어린시절윷놀이 해서 진 팀이 오곡밥 훔쳐 오기하던생각이납니다.

훔치러 간 집주인의 헛기침 소리를 들으며 캄캄한 부엌을 더듬어 가마솥 안에 넣어둔 오곡밥과

김치독에서 손에 잡히는 대로김치를한웅큼 훔쳐 올 때의가슴 뛰던 생각도 나고,

이렇게 어렵게 가져 왔는데씻지 않은 손으로 들고 왔다느니 해서 티격태격하기도 했었지요.

S5 is/200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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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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