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사

여기는요_2006년 2008. 3. 5. 14:59


20060916/구룡령

가을입니다.


20060916/두로령

홍천군 내면에서 상원사를 거쳐 월정사로 이어지는 산길입니다.

이제 단풍이 들기 시작한 나무가 보이네요.

혹시나 해서 기웃거리기는 했지만 머루와 다래는 없더군요.

길가라 그런지? 공원관리소 직원께 물어 보니 하루에 차량 두세대가 이 길을 통과한다는군요.



20060916/두로령

구룡령을 넘어 창촌으로 오다가 오대산을 넘는 길(446)로 들어섰습니다.

몇차례 넘으려 했으나 이런 저런 이유로 이번에야 넘게 되었습니다



20060916/두로령



20060916/두로령


20060916/두로령



20060916/두로령



20060916/상원사 동종

문화제 설명하시는 분으로 부터 상원사동종과 상원사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냥 보기만 하는 것과는 다른 기분이군요.

아는 만큼 보인다쟌아요?

신라 성덕왕 4년에 절을 세우고,

이 종은 이와는 상관없는 안동에서 성덕왕 24년에 만들어 졌다네요.

그리고 700년이 지나서 세조가 이곳에 와 보고 이 절에 마땅한 종을 전국에서 찾던 중 안동에 있는 이 동종을 옮기기로 했다네요.

옮기던 중에 중령에서 종이 움직이지 않자 유두 같이 생긴거 한개를 떼어서 안동에 보내니 다시 움직이더라네요.

그러던 중에 세조가 죽고 예종이 옮기는 것을 마무리 했다네요.

좀 허황한 부분이 있기는 해도 기분 좋게 들었습니다.

ㅇ 우리나라 동종중 가장 오래된거로 비천상이 양각되어 있구요

ㅇ 이종은 물론 모조품이구요. 진품은 따로....



20060916/상원사

오른쪽 처마끝만 보이는 건물이 문수전인데 이 안에 목조문수동자상이 있구요.

수능시험의 염원을 담은 때 아닌 연등도 있군요.



20060916/상원사




20060916/상원사

적멸보궁이 있구요.

초입 왼쪽에 세조가 사용했다는 관대걸이가 있습니다.

절에는 고양이 석상이 두개 있는데 이는 세조가 방문했을 때

고양이가 나타나서 바지를 물어 지체하는 사이에 자객의 화를 면한 것을 기념하여 만들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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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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