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를 벗어나 섬진강가의 벗꽃은 가끔 피기도 했지만 좀더 기다려야 겠습니다.

강가와 골짜기는 흰색의 매화꽃이 만발했군요.

남도대교 부터는 교통량도 많아졌구요.

날씨도 흐리고이런 상태로 간다면 청매실농원에는 어둑해야 도착 할 것 같습니다.

가다 보니 근처 동네의 매화농원에도 관람객이 있어서 어둡기 전에 꽃을 보기로 했습니다.

화사하게 보이던 매화꽃은 가까이 가보니 이미 절정기를 넘어서 시들고 있군요.

그리고 차나무는 보성녹차밭 사진에서 보던 것처럼 깎은밤 같지는 않네요.

꽃구경을 마치고 청매실농원 입구에 도착하니길이 꽉막혀서 갈 수가 없네요.

상황을 판단하러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구경은 고사하고 동네를 통과하는 것도 한시간은 넘겠다네요.

아쉽긴 하지만 차를 돌려서 남도대교를 건너서 강건너편 길을 이용하여 광양으로 향했습니다.

지난번 와 보니 부근에는 적당한 숙소가 없더군요.

20080322






녹차밭이 좀 엉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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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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