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문화원/20080412


이렇게 아래 사진을 찍었습니다.



현호색



진달래




목련꽃잎을 밟으니 신발 자국이 그대로 찍히네요.

피어 있을 때는 아름답더니만 져서 땅에 떨어지니 천덕꾸러기 신세네요.

꽃이 져야 열매가 맺히는데도...

목련이야 열매가 별 볼 일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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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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