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서원/20080501

초여름 같은 봄날씨 때문인지 봄도 한창입니다.

볼 거리가 풍부해서라기 보다는 아이가 놀기 적당한 곳이라 왔습니다.

한적하게 어슬렁거리며 지냈습니다.
















소나무




명자나무


신사임당은 강릉에서 태어나 19세에율곡 부친(이원수)과 결혼하고, 얼마 되지 않아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아들이 없는 친정에 가서 3년상을 치렇답니다.

그 후 친정어머니와 말동무를 해 드리기 위해서 자주 친정에 머물렀는데 남편의 이해로 가능했다고 하며 48세에 평안도에 가서 돌아가셨다네요.

율곡은 외가인 오죽헌에서 태어나서5대조 할아버지가 세운 율곡리의 화석정 부근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16세에 어머니를 여의고 49세에돌아가셨답니다.

자운서원 경내에 신사임당과 율곡의 묘소가 있으며, 자운서원도 율곡이이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서 지방 유림들이 세웠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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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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