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20080503












한 낯에는 더워서 솔숲에서 쉬었다가 더위가 좀 물러난 다음에 다시 돌아 다녔습니다.

모두 둘러 보기에는 시간이 좀 부족하네요.

부용대 너머로 해가 집니다.



'여기는요_200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회마을 7  (0) 2008.05.07
하회마을 6  (0) 2008.05.06
하회마을 4  (0) 2008.05.06
하회마을 3  (0) 2008.05.06
하회마을 2  (0) 2008.05.06
Posted by 하헌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