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원 1

여기는요_2008년 2008. 5. 7. 16:21

제비원/20080504

안동댐에서 봉정사로 가는 길에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운전중에 뒷자리에서 얼굴만 큰 부처가 있다고 하는데도 그냥 지나왔습니다.

봉정사 관람을 마치고 되돌아서 제비원에 갔습니다.

은진미륵, 광탄석불과 같은 목적으로 조성되었겠지요.

고려시대에도 크면 대접을 받았나보네요.



 



 



 



초파일 준비가 한창입니다.

 



 



 



 




석등이 힘겹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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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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