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원예수목원/20080510

가평쪽으로 여행하는 길에여러번 지나쳤습니다.

봄에는 남도여행 핑계로 못오고,

여름과 가을에는자연 그대로의 여행지에 밀리고,

겨울에는 볼게 없을것 같아서 가지 않고....

그래도언젠가는 와 보고 싶었던 곳이였습니다.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지 15년이 되었다는데 중후한 느낌은 없네요.

저수지가 있으면 좋겠네요.

젊은이들은 좋아 할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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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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