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용두해수욕장/20080803



남들은 휴식중인데도 북경올림픽 기원행사 무대를 만드느라 온종일 수고들 하십니다.





사진 촬영하는 그림자가 모기장과 땅에 두번 보입니다.









해넘이도 구경하고...

느긋하게 바닷가를 거닐다 보니 갑자기 어두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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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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