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백양사/20080824
담양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렀습니다.
오늘은 사정이 있어서 모두 들어 갈 상황 못되는군요.
그래도 저는 예전에 다녀온 곳이라 입구에서 남아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1969년 겨울에 친구들과 기차로 백양사역에서 내려서 눈길을 걸어서 백양사에 처음 다녀왔었습니다.
그 후 유엔데이 쯤에 몇 번 더 다녀 왔구요.
겨우살이를 처음 본 곳, 양말 태운 곳으로 기억합니다.
최근 들어서는 오랜만에 왔습니다.
장성 백양사/20080824
담양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렀습니다.
오늘은 사정이 있어서 모두 들어 갈 상황 못되는군요.
그래도 저는 예전에 다녀온 곳이라 입구에서 남아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1969년 겨울에 친구들과 기차로 백양사역에서 내려서 눈길을 걸어서 백양사에 처음 다녀왔었습니다.
그 후 유엔데이 쯤에 몇 번 더 다녀 왔구요.
겨우살이를 처음 본 곳, 양말 태운 곳으로 기억합니다.
최근 들어서는 오랜만에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