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신대리/20090228

신론리에서 발귀현을 넘어서 왔다.






안 동네인 서은부락이 키를 닮아 복이 달아난다고 350년 전에 심은 느티나무가 동네 어귀를 막고 있다.






무우 시래기는 먹어도 될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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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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