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무열왕릉/20090728

어제 경주에 줄장왔다.

일찍 잠든 탓인지 새벽에 잠을 깼다.

멍하니 천장만 보고 있느니 어딘가 다녀 오려고 6시에 길을 나섰다.

이럴줄 알았으면 엊져녁에 다녀 올만한 곳을 알아 두었어야 하는데....

사라벌대학교 주변의 버스정류장에 나가서 약도를 보니 그래도 가까운 곳은 김유신묘와 무열왕릉이다.

김유신묘는 4년 전 봄에 다녀온 곳이므로 무열왕릉으로 향했다.

큰길이 아닌 산아래 들길을걸었다.

무열왕릉은 이른 아침이라 운동하러 나온 동네분들이 두어명 있다.

문이 잠겼던데 어떻게 들어 갔을까해서 물어보니 샛문을 알려준다.

중학교 2학년 때 다녀 갔으련만....

배롱나무꽃이 제철을 만나 활짝 피었다.

앞에서 볼 때에는무열왕릉만 보이던데 옆으로 가니 서악동고분군 4기가 일열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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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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