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기산

여기는요_2010년 2010. 2. 27. 13:18

태기산 양구두미재/20100221

정선에서 진부를 거쳐 장평쯤 오니 슬슬 졸리기 시작한다.

이대로 서울까지 갈 수는 없을것 같아서 햇살이 있을 때 한숨 자고 가려고 봉평의 이효석문학관에 들어 갔다.

주차장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태기산을 넘었다.





우리 식구들의 여행길은.....

길을 나서서도 목적지가 정해지지 않거나, 가는 도중 필요에 따라서 바꾸는 등그때그때의 여건에 맟추어서 여행한다.

숙박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는 거의 바꾸지 않는다.

유명관광지 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을 좋아한다.

관광객이 몰리지 않는 한적한 곳을 좋아한다.

전에 가 본 곳이라도 몇 번이고 다시 간다.

남도여행 정도의 원거리가 아니면주간에는 고속도로에 들어가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한다,

집을 나서서 집에 돌아오기 까지를 여행이라 생각한다.

음식은 만들어 먹지 않고, 인스턴트로 해결하거나 사먹는다.

그런데 이번 여행코스는 신기하게도집에서 계획한 대로 모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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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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