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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가는길/20100529

새벽에 인터넷 동네예보에서 날씨를 확인해 보니 중부지방은 날씨가 썩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고흥반도 부근은 좋을듯하다.

5시 20분쯤출발하여 고속도로에 들어섰다.

이른 시간이라 막히는 곳은 없지만 이시간에도 이렇게 많은 차가 움직이고 있다.

어디를 어떤 순서로 들리고, 무엇을먹고, 시간이 없으면 어디를 포기 할 것인가 까지 준비한 여행길이다.

더구나 올 봄에 벌교여행을 다녀온 터라 아는데를 가는 편안함도 있었다.

전국 일주여행의 일환으로 떠난 여행길이라 특별한 관광지가 있고 없고는 별 의미가 없다.

그저 해안을 따라서 멀리 다녀오면 되지만 워낙 먼 길이라 생각처럼 쉽지는 않다.

그래도 천등산 임도길과 외나로도와 지죽도만은 꼭 가보고 싶다.

소설 태백산맥에 나오는 제석산은 실상 벌교에서는제대로 보이지 않았는데고흥 가는 길에 낙안들판에서는 제대로 보인다.


모내기도 군데군데 하였는데 빨리 보리를 베어야 할 때인듯하다.

초등학교시절에는 이 때 쯤이면 봄방학도 하고, 학교에서 단체로 보리베러 가거나 모내기하러 다녔다.

이제 콤바인으로 음악 들으며 추수하고 보릿대는 불태워 버리니 세상 많이 변했다.


과역에서 우천리로 가는 길에 보이는도립공원 팔영산.

시간이 있다면 들렸으면 좋았을 테지만.....

영남면 우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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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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