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모릿재터널에서 본 뭉개구름/20100606

59번국도를 이용하여 나전에서 징부에 가까워질 무렵 네비게이션이 진부로 가는 길이 아니라 새로운 길로 안내한다.

언젠가 도로공사 중일 때 한번 들어왔다가 되돌아 나간적이 있던 길인데 이제공사가 완료되었나 보다.

오르막길 끝부분에 모릿재 터널이 나오기에 터널이 아닌 모릿재를 넘어 볼까해서 샛길로 접어들었다.

막 길을 벗어나는 중인데 아내가 당황스럽게 차를 멈추란다.

그런데 외길이라서 안전상 50m쯤 올라가다 넓은 곳에서 차를 멈추었다.

그런데 뭉개구름이 보이지않으니 되돌아 가잔다.

마침 모릿재를 넘는 길도 어떤 농장으로 들어가며 길이 없어진 터라 차를 되돌렸다.

1~2분이나 지났을까 하는 시간 차이로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지금은 그 위로 구름이솟아 올랐지만처음에는윗부분에 안개가 덮여 있었단다.







오늘도 소나기가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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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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