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사후관리 프로그램 등록/매일경제/1994.01.29

내용이 무엇이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마이크로 필름을 만들고 여의도에 가서 등록했던 기억이 난다.

회사이름으로 등록한 최초의 프로그램이였다.

주변인의 권유가 있긴 하였지만 건설분야를 전산화하는데 참여하기 위해서 전산부에 들어갔다.

그러나 현실은 들어 갈 때에 생각했던 것과는 거리감이 있었다.

큰 성과는 거두지 못했지만 결국2년 10개월만에원래의 자리로 복귀하였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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