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구와우순두부/20100803

잠깐이면 해바라기축제장을 한바퀴 돌아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점심때가 넘어서야 고원자생식물원에서 나왔다.

이것도 아침밥을 거른 탓에 배가 고파서 서둘러서 나온 것이다.

아침에 들렀던 순두부집에 다시 갔다.

손님으로 북적이고 맛도 좋고 주인의여유롭고 세심한 배려가 인상적이다.

역시 인터넷에 알려 질 만 한 집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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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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