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명산/20120428

수명산의 원래 이름은 발산아라 하였단다.

지금은 수명산으로 알려져 있지만 발산동이란 동이름에 남아있다.

여행을 떠나지 않은 토요일 오후에 운동 삼아서 산책을 하였다.

까치집이 있는 아카시나무는 아직 잎이 나오지 않아서 죽은 나무처럼 보인다.

예전에는 우리집에서 수명산의 까치집이 보였는데 지금은 주변에 높은 건물들이 들어서서 보이지 않는다.





날씨가 따뜻하니 놀이터가 북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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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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