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북동집 봄맞이-5/20260401-20260403

 

  20260403

원래 계획보다 하루를 더 머물며 느긋하게 아침을 맞았다. 봄맞이 준비는 어제까지 마무리하였으니 오늘은 아침 먹고 가지고 갈 것을 챙겨서 일찍 출발하여 서울집에 가서 늦은 점심을 먹을 예정이다. 일어나자마자 밖에 나갔더니 안개가 자욱하다.  

 

금수봉이 안개 속에 묻혔다. 

 

 

 

 

 

 

 

 

꽃밭의 풀을 뽑으면 다음에 왔을 때 풀 뽑기가 한결 수월하겠지만 현재의 상태로는 꽃인지 뽑아야 할 풀인지 쉽게 구분할 수 없다. 지금까지 꽃밭은 아내의 소관이었으니 다음에 물어 보고 뽑을 생각이다. 

 

 

 

 

 

 

 

 

 

 

 

 

 

 

 

 

 

 

 

 

 

 

 

 

 

 

앵두나무....

 

 

 

 

 

복숭아나무....

 

 

요즈음 날씨로는 보름 정도 일찍 와서 봄맞이 준비를 했어야했다. 늦기는 하였지만 이제라도 봄맞이 준비를 마치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

 

 

 

 

 

 

 

 

 

 

 

 

 

 

눈으로 볼 때와는 달리 해가 보이도록 촬영하면 주변이 어둡게 보이고....

 

주변이 잘 보이도록 촬영하면 해가 너무 밝아서 보이지 않는다.

 

 

 

 

 

 

 

 

 

 

 

 

 

 

 

 

 

 

 

 

 

 

 

 

 

 

전실 앞 미닫이문 좌측에 새똥이 있다. 작년에 그 위쪽으로 CCTV를 설치하였는데 CCTV 위에 새가 앉는 모양이다. 

 

 

얇은 합판을 이용하여 새가 앉지 못하도록 경사지게 만들었다.   

 

 

봄이니 주변에 냉이나 쑥도 있겠지만 봄나물을 캐는 것 까지는 생각을 하지 못하였다. 봄나물 맛 뵈기로 잠깐 시간을 내서 꽃밭에 있는 달래를 캐고 부추를 가위로 잘랐다. 

 

 

  서울집으로 출발하기 전에 아내와 영상통화를 하며 가지고 갈 물건을 챙겼다. 유통기한이 있는 식품이나 요청하는 곳을 스마트폰으로 보여주면 가져오기를 바라는 물건을 지목하는 방법으로 하였다. 가져갈 물건을 챙기고 시간을 보니 점심을 먹고 떠나는 것이 좋을 것 같은 시간이기에 컵러면을 먹었다. 

 

떠나기 전에 전기 플러그 빼기, 전등 스위치 확인, 환기를 위한 조치, 커튼, 시건장치 확인 등을 하였다.

 

 

 

 

 

 

 

 

 

 

 

 

 

 

 

 

 

내가 좋아하는 명자나무

활짝 핀 모습을 보지 못하여 아쉽다. 꽃잎 색깔이 시간이 지날수록 진해지는 것이 신기하다.

 

 

 

 

 

떠날 때에는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서울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서해안고속도로가 끝나는 금천ic에서 서부간선도로 들어섰다. 안양천 둑길에 벚꽃과 개나리가 만발하였다. 대부분은 광명대교에서 서부간선도로를 빠져나와서 구로ic를 거치는 도로를 이용하는데 차를 타고 지나가는 길이기는 하지만 서부간선도로의 끝인 성산대교남단교차로까지 갔다. 

 

 

 

 

 

■ 20260401-20260403 (성북동 : 2박3일 : 혼자서 : 360km) -면허시험장-남부순환-오류ic-서해안로-오리로-광명교삼거리-광람로-광남교사거리-광남사거리-광명로-논곡삼거리-42-양촌ic-39-안중-313현덕로-강변로-길음ic-43-운당교차로-1-유천교차로-23-일월휴게소-23(주유)-월송교차로-32-반포교차로-1-중세교차로-세동로-진티고개-성북동집+현관문 보온재 제거+수도배관 통수+방 청소+로즈마리 화분 꽃밭으로 옮기기+피라칸타 보온비닐 제거+배롱나무와 대봉감나무 보온재 제거+별채 온실 비닐제거+안젤라장미 가지치기+묵은꽃대 제거+물뿌리개 호스 연결+다육이 옮기기+대문밖 묵은꽃대 제거(0401) -아르테미스2 발사+최저기온 0.0℃+가지치기(사과나무+배롱나무+피라칸타+황매화+장미+명자나무+로즈마리)+청소기 수리+다육이 꽃밭으로 옮기기+천일홍 파종+창문 보온재 제거(주방+큰방+다락방+별채방+화장실)+현관 롤방충망 설치+동네 산책+토양살충제 살포+복합비료 살포(나무 만)(0402) -CCTV위에 새 앉지 못하게 조치+달래 및 부추 따기+화분에 심을 펜지 캐기+성북동집-진티고개-세동로-중세교차로-1-삽재교차로-1-반포교차로-32-월송교차로-23-차령휴게소-23-유천교차로-1-운당교차로-43-길음ic-강변로-313현덕로-안중-39-발안휴게소-양촌ic-42-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성산대교남단교차로-공항대로-발산역(0403)-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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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성북동 산책(동네 한 바퀴)/20260402

 

원래 계획대로 오후에 서울집으로 출발하려고 생각했던 오전에는 일에 쫓겼다. 차라리 하루 더 머물며 봄맞이 준비를 좀 더 하기로 변경하고 나니 갑자기 느긋해진다. 일을 얼추 마친 후 동네나 한 바퀴 돌아볼까 해서 집을 나섰다.

 

 

 

 

 

 

 

여기에도 출입이 가능했는데 이웃끼리 원만하지 못하더니만 울타리가 생겼다. 

 

 

 

 

 

 

 

 

가로수인 이팝나무도 잎이 돋아나기 시작하고....

 

 

금수봉

 

 

 

 

 

성북동집에서 4개월 전에 동계철수할 무렵에 설치작업이 한창이던 공중화장실이 준공되어 사용 중이다.

 

 

그늘집도 있고....

 

 

작년 말에 성북천 건너편의 도로변에 작업 중이던 데크길도 완성되었다.

 

 

작년 말에 마무리공사 중이던 스마트팜 온실이 완공되었기에 무엇을 재배하는지 들여다보니 딸기이다.

 

 

목련이 화사하다.

 

 

 

 

 

 

 

 

팽나무거리까지 갔다가 둥구나무거리 쪽으로 향하였다.

 

 

아래둥구나무

 

 

대보름날 거리제를 지내는 용두탑(성북동돌탑)을 지나서....

 

 

 

 

 

 

 

 

 

 

 

가운데둥구나무(주막거리)

 

 

 

 

 

작년에 기존 비닐하우스를 철거한 자리에 높직하게 새로 지은 비닐하우스에 딸기농장 체험학습장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정도 시설이면 관광버스로 관광객이 와야 한다는데 아름아름 오는 차원이라고 한다.

 

 

웃둥구나무

  지금처럼 성북동에 시내버스가 운행되기 전에는 여기가 대전이나 진잠 등 외지로 나가는 동네 어귀였다. 여기서 진잠까지는 걸어서 산징이고개를 넘어가는 산길로 30~40분 거리였다.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대학교를 졸업하고 군에서 제대하여 서울에서 취업할 때까지 걸어 다니던 길이기도 하다. 그 후 시내버스가 운행되기 시작하며 걸어 다니는 사람이 줄어들기도 하였지만 사유지에 울타리를 치며 상당부분의 길이 막히더니 급기야 길이 사라져버렸다. 지금도 시내버스 배차간격이 약 70분 간격이지만, 초기에는 차를 놓치면 걸어오는 사람도 더러 있었지만 대부분은 기다렸다가 다음 버스를 탄다고 들었다. 30~40분이면 오는 거리였기에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아서 고개를 갸우뚱하기도 했었다. 

 

  옆에는 은진 송씨 정려가 있고 성북2통에 있는 3개의 선돌 중 하나인 선돌(3)가 있다. 용두탑이 있는 아래둥구나무에서 주막거리를 거쳐 여기까지를 '둥구나무거리'라고 부른다. 최근에 준공된 성북천변 데크길에 쓰여 있는 [성북동에는 200년 된 '느티나무 7그루 보호수'가 있어요]의 글에 나오는 보호수가 있는 곳이다. 여러 그루의 느티나무 중 굵직한 나무를 골라서 세어 보니 7그루는 이 나무이겠구나 하는 짐작은 가지만 한두 그루는 확신이 가지 않는다. 

 

 

  웃둥구나무에서 되돌아오는데 동네 친구 강ㅇ덕네 비닐하우스에서 라디오 소리가 요란하게 들린다. 들어가 보니 친구가 끝물 고추를 따고 있다. 내일 병원에 가려고 한다는데 나이든 티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보다. 대전에서 시내버스타고 와서 탕골에서 밭농사를 짓던 윤ㅇ환도 수술 후유증으로 꼼짝을 못하여 올해는 농사를 접었다고 한다. 아프다는 친구에게 건강하라고 말하기가 그래서 그냥 잘 지내라고 인사하고 돌아섰다.   

 

 

선돌(1) 부근의 성북천변의 개나리

 

 

성북천변의 데크길을 일부러 걸어 보았다. 이 데크길은 방동저수지부터 성북2통마을회관버스정류장까지 연결되었다. 성북천 건너편 둑길로 걷는 것이 시골길 걷기에는 인공적인 데크길보다 더 좋지 않을까?  

 

 

 

 

 

 

 

 

2박3일 동안 성북동에 머무는 동안 내 모습이 사진에 나온 것은 이 사진 뿐이다.

 

 

 

■ 20260401-20260403 (성북동 : 2박3일 : 혼자서 : 360km) -면허시험장-남부순환-오류ic-서해안로-오리로-광명교삼거리-광람로-광남교사거리-광남사거리-광명로-논곡삼거리-42-양촌ic-39-안중-313현덕로-강변로-길음ic-43-운당교차로-1-유천교차로-23-일월휴게소-23(주유)-월송교차로-32-반포교차로-1-중세교차로-세동로-진티고개-성북동집+현관문 보온재 제거+수도배관 통수+방 청소+로즈마리 화분 꽃밭으로 옮기기+피라칸타 보온비닐 제거+배롱나무와 대봉감나무 보온재 제거+별채 온실 비닐제거+안젤라장미 가지치기+묵은꽃대 제거+물뿌리개 호스 연결+다육이 옮기기+대문밖 묵은꽃대 제거(0401) -아르테미스2 발사+최저기온 0.0℃+가지치기(사과나무+배롱나무+피라칸타+황매화+장미+명자나무+로즈마리)+청소기 수리+다육이 꽃밭으로 옮기기+천일홍 파종+창문 보온재 제거(주방+큰방+다락방+별채방+화장실)+현관 롤방충망 설치+동네 산책+토양살충제 살포+복합비료 살포(나무 만)(0402) -CCTV위에 새 앉지 못하게 조치+달래 및 부추 따기+화분에 심을 펜지 캐기+성북동집-진티고개-세동로-중세교차로-1-삽재교차로-1-반포교차로-32-월송교차로-23-차령휴게소-23-유천교차로-1-운당교차로-43-길음ic-강변로-313현덕로-안중-39-발안휴게소-양촌ic-42-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성산대교남단교차로-공항대로-발산역(0403)-

 

 

 

[출처]  카카오맵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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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 봄맞이-4/20260401-20260403

 

  20260402

 

  가지치기(사과나무+배롱나무+피라칸타+황매화+장미+명자나무+로즈마리)

매화와 복숭아나무와 보리똥나무는 작년 초겨울에 성북동집에서 동계철수를 하기 직전에 가지치기를 했었다. 제때 가지치기를 해 주어야 하는데 여건이 여의치 않으니 성북동집에 온 김에 지난번에 가지치기를 하지 않은 나무의 가지치기를 하였다.

 

배롱나무 및 사과나무 가지치기 동영상 보기

아침밥을 먹으며 유튜브에서 배롱나무와 사과나무의 가지치기 동영상을 보았다. 가지치기에 대해서 아는 것이 짧으니 이렇게라도 도움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꽃사과나무(1+2) 가지치기 전

굵은 가지는 전지톱으로 가는 가지는 전지가위를 이용하였다. 방금 동영상을 보고 시작하였는데도 배롱나무와 사과나무 가지치기를 연달아서 보았더니 헷갈린다. 아무래도 올 가을까지 자주 오지는 못할듯하여 과감하게 잘라주었다. 다만 성북동집 꽃밭은 과수원과 달리 사과보다는 나무 모양과 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가지치기를 하였다.

 

 

꽃사과나무(1+2) 가지치기 후

꽃사과일 망정 과수원에서는 주지보다 1/3이상 굵은 가지는 잘라낸다고 하던데 수형을 생각해서 잘라내지 않았다.  

 

 

사과나무(홍로) 가지치기 전

 

 

사과나무(홍로) 가지치기 후

홍로 사과나무도 수형을 생각해서 굵은 가지를 잘라내지 않았다.

 

 

배롱나무(1+2) 가지치기 전

 

 

배롱나무(1+2) 가지치기 후

작년에 너무 껑충하게 자랐기에 올해는 과할 정도로 가지치기를 하였다.

 

 

배롱나무(3) 가지치기 전 

 

 

배롱나무(3) 가지치기 후

 

 

피라칸타 가지치기 전

 

 

피라칸타 가지치기 후

 

 

황매화 가지치기 전

 

 

황매화 가지치기 후

과할 정도로 속아내고 원줄기 주변에서 돋아난 새순을 모두 제거하였다.

 

 

장미 가지치기 전

 

 

장미 가지치기 후

죽은 가지와 웃자란 가지를 짧게 잘라주었다.

 

 

명자나무 가지치기 전

 

 

명자나무 가지치기 후

웃자란 가지와 원줄기 주변에서 돋아난 새순을 모두 제거하였다.

 

 

 

 

 

로즈마리(1) 가지치기 전

 

 

로즈마리(1) 가지치기 후

겨우내 물을 주지 않고 온실에 들여놓아서 바짝 말랐다. 초록빛이 남아있는 잎이 있기에 통풍이 잘되도록 속아내고 짧게 잘라주었다.

 

 

로즈마리(2+3) 가지치기 전

 

 

로즈마리(2+3) 가지치기 후

 

 

 

  청소기 수리

청소기 호스를 연결하는 부분이 파손되어 예전에 내부에서 코킹으로 고정시켜서 사용하였다. 움직임이 심하여 이런 상태로는 사용하기 어려울듯하여 외부에서 코킹으로 보강하였다.

 

 

 

 

  다육이 화분 꽃밭으로 옮기기

온실 선반에 들여놓았던 다육이를 어제 장식선반으로 옮겼다. 예전처럼 가끔이라도 물을 줄 상황이 되지 않겠기에 꽃밭의 양지바른 곳에 화분을 묻어주었다.

 

옮기기 전

 

 

옮긴 후

 

 

ㅇㄴ

  천일홍 씨앗 파종

뒤꼍에서 작년 늦가을에 묵은 꽃대를 정리하며 꽃 색깔이 가장 흔한 빨강색이 아닌 천일홍 꽃송이를 따 놓았었다. 파종시기를 모르겠기에 아내에게 전화로 물어보니 그냥 뿌려 보라고 한다. 마른 꽃송이를 손으로 비벼서 꽃밭 서측 담장 쪽에 넓게 뿌려주었다.

 

 

 

 

  창문 보온재 제거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0℃로 추운 편이었다. 창문 보온재 제거는 예년처럼 성북동집에서 상주한다면 좀 더 기다렸다가 다음에 와서 제거하는 것이 좋을 듯하였다. 그러나 거주하는 것이 아니니 좀 일찍 제거하더라도 괜찮다는 아내의 의견이 있어서 제거하였다.

 

주방창문 보온재 제거 전

 

 

주방창문 보온재 제거 후

보온재를 제거하면 창문을 열어두지 않더라도 창문 틈 사이로 환기가 될 수 있기에 좋지 않을까?

 

 

큰방창문 보온재 제거 후

 

 

다락방창문 보온재 제거 후

 

 

별채방창문 보온재 제거 전

 

 

별채방창문 보온재 제거 후

 

 

화장실창문 보온재 제거 후

 

 

 

  현관문 롤방충망 설치

겨우내 현관문에도 아이소핑크 단열재를 설치하였다가 어제 제거하였다. 단열재 설치를 위하여 철거하였던 롤방충망을 다시 설치하였다.

 

 

 

 

  토양살충제 살포

아내가 새봄이 되면 꽃밭을 가꾸는 분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토양살충제를 살포하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좀 늦었는지 모르겠지만 꽃밭 전체에 뿌렸다. 양을 가늠할 수 없어서 좀 넉넉히 뿌렸더니 5kg 쯤 된다. 

 

 

 

 

  복합비료 살포

매년 이른 봄에 큰 나무에는 퇴비를 주곤 하였는데 올해는 퇴비를 구입하지 않았다. 복합비료라도 뿌려주어야 할 듯해서 매화, 복숭아나무, 보리똥나무, 사과나무, 감나무, 배롱나무, 명자나무 부근에 뿌려주었다. 

 

 

 

 

 

 

  성북동집에 올 때 동행 없이 혼자서 왔더니 작업하는 모습은 촬영하지 못하고 작업 전과 후의 모습만 촬영하였다. 원래 계획은 1박2일 일정으로 왔으니 오전까지 봄맞이 준비를 하고 오후에는 서울집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어제부터 쉬지 않고 봄맞이 준비를 하였으나 오랜만에 하는 일이고 혼자서 일하니 조심스러워서 진척이 늦다. 엉치가 아파서 제대로 일어났다 앉았다 하기도 거북하다. 하루 더 머물고 내일 출발하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아내가 일을 쉬엄쉬엄하고 내일 출발하는 것이 좋겠다는 아내의 전화를 받았다. 밥은 4끼 분을 준비 해 왔지만 라면이 몇 개 있으니 문제가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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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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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 봄맞이-3/20260401-20260403

 

  20260402

  성북동집에는 TV가 없으므로 큰 화면으로 아르테미스(Artemis)2의 발사 모습을 보기 위하여 서울집에서 태블릿을 챙겨왔다. 아침에 아르테미스(Artemis) 2의 발사 예정시각(한국 표준시/KST 20260402.07:24)을 고려해서 7시 이전에 일어났다. 유튜브에서 실황중계를 하고 있는데 대화가 동시에 한글 자막으로 보이는 세상이다. 실제 발사는 약간 지연(KST 20260402.07:35)되었다. 중계방송을 본 후 마당으로 나왔는데 빗방울이 떨어졌던 어제와는 달리 맑은 날이다. 아르테미스 2 발사 관련 내용은 별도로 포스팅할 예정이다.

 

  요즈음 봄기운이 한창이라 큰방에서 자기 위하여 별다른 조치는 하지 않고 잠자리에 들었다. 자다가 일어나서 전기장판 온도를 한 칸 올리고 문을 닫기도 하였다. 아침 최저기온이 0℃로 밤새 전기장판을 켜고 잤는데 추운 편이었다. 원래 1박2일 일정으로 왔으니 오늘 오전까지 일하고 오후에는 준비하여 서울집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일정에 맞추어서 밥과 반찬을 4끼 분만 준비해 왔다. 어제 6시간 정도 일을 했는데 오랜만에 일한 때문인지 엉치도 뻑적지근하고 앉았다가 일어나기가 원활하지 않다. 오전까지 일을 해 보니 계획했던 봄맞이 준비를 끝내기는 힘들겠다. 더구나 혼자 일하려니 더욱 조심스러워서 작업속도가 나지 않는다. 라면이 몇 개 있기에 하루 더 머물고 내일 갈까하는 중인데 아내가 전화를 했다. 꼭 오늘 돌아오지 말고 쉬엄쉬엄 일하고 내일 오는 것이 어떻겠냐고 한다. 이런 것이 이심전심인가? 

 

금수봉

 

 

 

 

 

이미 해는 떳지 만 카메라의 위치를 움직여서 지붕 위로 뜨는 모습을 촬영하였다.

 

 

 

 

 

 

 

 

수선화가 한창인데 혼자 보기 아깝다.

 

 

 

 

 

 

 

 

 

 

 

매화는 꽃이 거의 졌기에 어제 생각으로는 아침에 촬영하면 해의 방향이 달라지니 좀 나을까 했는데 마찬가지이다.

 

 

 

 

 

 

 

 

 

 

 

 

 

 

 

 

 

 

 

 

 

 

 

돌담 밑에 심은 개나리의 가지가 좌우로 넓게 퍼져있다.

 

 

 

 

 

 

 

 

 

 

 

수선화

 

 

 

 

 

 

 

 

 

 

 

꽃잔디

 

 

 

 

 

 

 

 

 

 

 

 

 

 

할미꽃

꽃밭에 7포기가 꽃을 피웠다. 동강할미꽃과 달리 꽃이 아래로 향하고 있는 것이 사진을 촬영하는 입장에서 보면 단점이다. 꽃도 절정기는 지난 듯하다. 

 

 

 

 

 

 

 

 

 

 

 

 

 

 

튤립

성북동집 꽃밭에서 곷이 핀 적은 없다. 

 

 

 

 

 

팬지

 

 

 

 

 

 

 

 

겨우내 꽃잔디를 심은 장화가 넘어져 있었기에 땅을 조금 파서 묻고 물을 주었다. 

 

 

수국

2024년도 겨울에는 일부분은 방치하고 일부분은 지푸라기로 감싸서 보온을 해 주었는데 꽃이 피지 않기는 마찬가지였다. 2025년도 겨울에는 가지치기를 하지 않은 채 방치하여 두었더니 이런 상태이다.

 

 

딸기

 

 

 

 

 

개부랄꽃(봄까치꽃)

 

 

애기똥풀

 

 

  대문 밖 풍경

 

 

 

 

 

 

 

 

 

 

 

 

해가 진다.

 

 

 

 

 

 

 

 

■ 20260401-20260403 (성북동 : 2박3일 : 혼자서 : 360km) -면허시험장-남부순환-오류ic-서해안로-오리로-광명교삼거리-광람로-광남교사거리-광남사거리-광명로-논곡삼거리-42-양촌ic-39-안중-313현덕로-강변로-길음ic-43-운당교차로-1-유천교차로-23-일월휴게소-23(주유)-월송교차로-32-반포교차로-1-중세교차로-세동로-진티고개-성북동집+현관문 보온재 제거+수도배관 통수+방 청소+로즈마리 화분 꽃밭으로 옮기기+피라칸타 보온비닐 제거+배롱나무와 대봉감나무 보온재 제거+별채 온실 비닐제거+안젤라장미 가지치기+묵은꽃대 제거+물뿌리개 호스 연결+다육이 옮기기+대문밖 묵은꽃대 제거(0401) -아르테미스2 발사+최저기온 0.0℃+가지치기(사과나무+배롱나무+피라칸타+황매화+장미+명자나무+로즈마리)+청소기 수리+다육이 꽃밭으로 옮기기+천일홍 파종+창문 보온재 제거(주방+큰방+다락방+별채방+화장실)+현관 롤방충망 설치+동네 산책+토양살충제 살포+복합비료 살포(나무 만)(0402) -CCTV위에 새 앉지 못하게 조치+달래 및 부추 따기+화분에 심을 펜지 캐기+성북동집-진티고개-세동로-중세교차로-1-삽재교차로-1-반포교차로-32-월송교차로-23-차령휴게소-23-유천교차로-1-운당교차로-43-길음ic-강변로-313현덕로-안중-39-발안휴게소-양촌ic-42-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성산대교남단교차로-공항대로-발산역(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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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 봄맞이-2/20260401-20260403

 

  20260401

성북동집에 도착하자마자 지난 겨우내(4개월) 비워두었으니 문제가 있었는지 살펴보았으나 별다른 문제는 없었다. 봄맞이 준비를 하기 위하여 왔으니 바로 일을 시작하였다. 

 

 

  현관문 보온재 제거

 

보온재 제거 전

 

 

보온재 제거 후

 

 

 

 

 

  수도배관 통수

모터펌프의 전원플러그를 연결하고 기다리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동파방지를 위하여 겨우내 수도배관의 물을 퇴수해 두었기에 초기에는 녹물이 나오더니 이내 맑은 물로 변한다.

 



 

  방 청소

4개월 동안 비워두었기에 진공청소기로 방 청소부터 하였다.

 



 

점심밥 먹고....

집에서 1박 2일 동안 먹을 4끼 분 밥과 반찬을 가지고 왔기에 따로 준비할 것 없이 바로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었다.

 

 

 

  로즈마리화분 꽃밭으로 옮기기

별채 창고를 개조한 온실에 겨우내 넣어 두었었다. 화분을 물을 담은 큰 그릇에 담가 놓기는 하였지만 4개월 동안 두어 번은 물을 보충해 주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하였다. 일부 초록빛이 도는 잎이 있기는 하지만 살아날지 모르겠다.

 

온실에서....

로즈마리 화분을 들여놓을 때에는 묵직해서 들어서 옮기는데 신경이 쓰였었다. 밖으로 내보낼 때에는 물이 말라서 화분이 가벼워졌다.

 

 

원래 있었던 자리에 화분을 묻고 물을 듬뿍 주었다.

 

 

 

 

 

  피라칸타 보온용 비닐 제거

 

제거 전

예전에는 피라칸타를 온실로 들여놓았었는데 많이 자라서 화분을 옮길 처지가 되지 않기에 화분 주변에 틀을 설치하고 비닐하우스용 비닐을 씌웠었다. 지붕이 경사가 지기는 하였지만 혹시나 해서 눈이나 비가 오면 고인 물이 빠지기도 하고 환기도 되도록 구멍을 뚫어 놓았었다. 그런데 비가 내린 후 CCTV로 확인해 보니 구멍으로 물이 빠지지 않고 지붕에 고인다. 구멍의 위치가 잘못 된 것이었다. WS에게 부탁하여 물이 고이는 위치에 구멍을 뚫어 주었었다. 

 

 

 

 

 

제거 후

설치 할 때 빨간 열매가 다닥다닥 열려있었는데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기울어진 화분은 수평을 다시 잡아주었다.

 

 

 

  배롱나무와 대봉감나무 보온재 제거

 

제거 전(배롱나무 1+2)

 

 

제거 후(배롱나무 1+2)

 

 

제거 전(배롱나무 3)

 

 

제거 후(배롱나무 3)

 

 

제거 전(대봉감나무)

 

 

제거 후(대봉감나무)

 

 

바닥에 깔았던 2년을 사용한 볏짚과 이엉은 뒤꼍에 쌓아 놓고, 보온재는 감아서 다락방에 보관해 두었다. 

 

 

 

  별채온실 비닐 제거

 

비닐하우스용 비닐 제거 전

 

 

제거 후

 

 

 

  안젤라장미 가지치기

 

가지치기 전

 

 

일부 가지가 쓰러져서 별채방을 드나들 때 머리를 숙여서 통과해야 한다. 

 

 

죽은 줄기와 겹친 부분과 웃자란 가지와 처진 가지를 잘라내니 속이 휭 할 정도이다. 너무 속아냈나?

 

 

 

 

 

 

 

 

  묵은꽃대 제거

작년 가을에 모두 제거하면 겨울동안 꽃밭이 너무 황량할 것 같아서 모양을 갖춘 묵은꽃대를 일부 남겨놓았었다. 겨울이 지나는 동안 볼품없이 넘어졌는데 새싹이 돋아나고 꽃이 피니 지저분하기에 제거하였다.

  

천일홍 묵은꽃대

 

 

 

 

 



 

 

 

 

화분이 원래 시원찮았지만 지난겨울에 더 망가졌다.

 

 

두매부추 이외의 묵은꽃대를 대부분 제거하였다.

 

가지치기와 묵은꽃대를 제거하니....

 

 

 

  물뿌리개 호스 연결

샤워실 수도배관 동파방지용 보온재를 제거하고 물뿌리개 호스를 연결하였다.

 

 

 

 

 

 

 

 

 

 

 

 

 

  다육이 화분 옮기기

온살에 있던 다육이를 장식선반으로 옮겼다.

 

 

 

 

  대문 밖 묵은꽃대 제거

 

 

 

 

18시경 빗방울이 떨어지기에 작업을 중단하였다. 점심시간을 빼면 6시간 정도 일했다.

 

 

 

■ 20260401-20260403 (성북동 : 2박3일 : 혼자서 : 360km) -면허시험장-남부순환-오류ic-서해안로-오리로-광명교삼거리-광람로-광남교사거리-광남사거리-광명로-논곡삼거리-42-양촌ic-39-안중-313현덕로-강변로-길음ic-43-운당교차로-1-유천교차로-23-일월휴게소-23(주유)-월송교차로-32-반포교차로-1-중세교차로-세동로-진티고개-성북동집+현관문 보온재 제거+수도배관 통수+방 청소+로즈마리 화분 꽃밭으로 옮기기+피라칸타 보온비닐 제거+배롱나무와 대봉감나무 보온재 제거+별채 온실 비닐제거+안젤라장미 가지치기+묵은꽃대 제거+물뿌리개 호스 연결+다육이 옮기기+대문밖 묵은꽃대 제거(0401) -아르테미스2 발사+최저기온 0.0℃+가지치기(사과나무+배롱나무+피라칸타+황매화+장미+명자나무+로즈마리)+청소기 수리+다육이 꽃밭으로 옮기기+천일홍 파종+창문 보온재 제거(주방+큰방+다락방+별채방+화장실)+현관 롤방충망 설치+동네 산책+토양살충제 살포+복합비료 살포(나무 만)(0402) -CCTV위에 새 앉지 못하게 조치+달래 및 부추 따기+화분에 심을 펜지 캐기+성북동집-진티고개-세동로-중세교차로-1-삽재교차로-1-반포교차로-32-월송교차로-23-차령휴게소-23-유천교차로-1-운당교차로-43-길음ic-강변로-313현덕로-안중-39-발안휴게소-양촌ic-42-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성산대교남단교차로-공항대로-발산역(0403)-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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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 봄맞이-1/20260401-20260403

 

  20260401

원래는 내일 Ju가 기차 타고 대전에 볼 일이 있어서 간다기에 나는 운전해서 가서 성북동집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1박 2일 일정으로 봄맞이 준비를 마치고 같이 서울집으로 돌아가려고 하였다. 그러나 Ju가 일정이 취소되어 나 혼자 오늘 이른 아침에 서울집을 출발하여 11시에 성북동집에 도착하였다. 지난 초겨울(20251202)에 성북동집 겨울맞이 준비를 마치고 떠난 후 4개월 만에 성북동집에 돌아왔다. 다른 해에는 겨울 동안 3번 정도 와서 온실에 옮겨놓은 화분에 물도 주고 별 탈이 없는지 살펴보았었다. 작년 여름(20250707)에 아내가 서울집으로 복귀한 후에는 가끔 와서 꽃밭을 보살피기는 하였지만 성북동에서 상주할 여건은 되지 않았다. 지난겨울에는 온실에 로즈마리 화분 3개와 다육이만 온실에 옮겨 놓았으나 죽어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에 온실의 온도조절기는 작동시키지 않았었다. 

 

대문을 열고 들어서니....

 

 

수선화와 개나리가 만개하였다.

 

 

어느새 꽃밭이 파릇해졌다.

 

 

 

 

 

매화는 꽃이 지고 있다.

 

 

 

 

 

 

 

 

매화는 대부분은 졌지만....

 

 

떨어진 매화 꽃잎

 

 

내가 좋아하는 명자나무 꽃이 피기 시작한다.

 

 

 

 

 

 

 

 

 

 

 

 

 

 

철쭉

 

 

복숭아꽃



 

 

 

 

 

 

개나리가 좌측 배롱나무에서 우측 박태기나무까지 가지가 뻗었다.

 

 

 

 

 

 

 

 

개나리

 

 

박태기나무

 

 



 

 

 

 

 

 

 

남천은 열매와 단풍이 겨울을 났는데 아직까지 떨어지지 않았다.

 

 

 

 

 

 

 

 

 

 

 

 

 

 

수선화가 한창이다.

 

 

 

 

 

작약이 돋아나고....

 

 

무스카리가 활짝 피었다.

 

 

 

 

 

팬지가 많이 피었다.

 

 

꽃잔디도 피었다.

 

 

 

 

 

며칠 전에 CCTV로 보았을 때에는 무슨 꽃이 피었는지 확실치 않았는데 꽃잔디와 할미꽃이 핀 것이었다.

 

 

할미꽃은 7 무더기가 피었다.

 

 

 

 

 

빈카

 

서울제비꽃

 

 

민들에

 

 

작년 가을에 꽈리를 수확하지 않고 두었더니....

 

 

 

 

 

더덕은 아직 새싹이 보이지 않는다.

 

 

 

 

 

겨울이 지나는 동안 대나무를 묶어 놓은 끈이 끊어지고, 헌 장갑과 목욕타올이 바람에 날린 것 이외에는 문제가 없었다. 

 

 

 

 

 

 

 

 

 

 

 

  실내

 

 

 

 

 

 

 

 

 

 

 

 

 

 

 

 

 

 

 

 

 

 

  저녁

일기예보에는 오후에 비가 약간 내린다고 하였으나 저녁 때 쯤 빗방울이 몇 방울 떨어진 것으로 끝났다. 그래도 하루 종일 해가 보이지는 않았는데 어두워지면서 차츰 구름이 걷힌다. 카메라 삼각대를 가져오지 않았을 뿐더러 별이 가끔 보이는 정도이다. 

 

대문 부근의 외등

 

 

금수봉

카메라를 돌담 위에 얹어놓고 셀프타이머 기능을 이용하여 촬영하였다.

 

 

 

 

 

 

 

 

달이 훤하기에 확인해 보니 오늘이 음력 2월 14일이다. 

 

 

  겨우내 돌보지 못하고 방치되어 있었으나 성북동집 꽃밭에는 어김없이 꽃이 피고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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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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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 근황/20260317-20260330

 

 

  20260317

 

확실치는 않지만 매화가 피기 시작한 듯하다.

 

 

 

  20260319

 

 

 

 

  20260323

 

매화가 핀 것이 확실하게 보인다.

 

 

CCTV(2)가 좌우로 움직이기에 확인해 보니 매화가 피었다.

 

 

수선화 꽃대도 보이고....

 

 

마늘을 심은 앞밭은 보온덮개를 제거하였다. 오랜만에 건너뜸을 본다.

 

 

 

  20260328

 

CCTV를 확인하지 않은 며칠 사이에 수선화가 피었다. 

 

 

 

 

 

  20260329

 

개나리가 피기 시작 하였다.

 

 

 

 

 

 

 

 

꽃잔디가 피었다. 화분 앞쪽은 진작 피었는데 무슨 꽃인지 모르겠다. 명자나무와 작약도 새순이 많이 돋아나고 났다.

 

 

 

 

 

  20260330

 

 

 

 

 

 

  이번 주 중에 성북동집에 가서 명자나무 보온제도 제거하고, 피라칸타 덮개도 제거하고, 로즈마리 화분도 꽃밭에 내놓을 계획이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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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인정전-궐내각사)/20260327

 

엊저녁에 인터넷에서 창덕궁 만첩홍매가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꽃구경을 갔다. 만첩홍매와 성정매가 볼만하게 피었으나 성정각 내부의 매화는 아직 꽃봉오리 상태였다. 낙선재 일원의 화계와 남측 정원에서도 매화를 만났다. 사정전 측면에서도 보았다. 억석루 부근에서 본 것은 매화인지 살구꽃인지 모르겠다. 규장각과 옥당 부근에서도 보고 금천교 주변의 정원에서도 보았다. 대조전 후면의 화계는 부수공사로 차단되어 들어가지 못하였다. 비슷한 꽃들이 있으니 모두 매화인지는 확실치는 않지만 봄꽃 구경 잘했다. 

 

인정전

 

 

 

 

 

 

 

 

  약방(내의원)

 

 

 

 

 

 

 

 

 

 

  영의사

 

 

 

 

 

 

 

  억석루

 

 

 

 

 

 

 

 

 

 

 

 

 

  구 선원전

 

 

 

 

 

 

 

 

 

 

규장각 뒤뜰

 

 

창덕궁 향나무

창덕궁 후원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길목에 있지만 규장각 뒤쪽으로 조금 보인다. 만세를 부르는 자세로 카메라를 들고 촬영해 보았다.

 

 

  궐내각사도 '창덕궁 빛·바람 들이기' 행사기간(20260324-20260405)으로 평상시 닫혀 있는 창과 문을 열어 고건물의 내부로 빛을 들이고 통풍을 시키는 기간이라서 문이 대부분 열려있다. 특별행사가 아니면  실내에 들어갈 수 없기에 궁금했는데 실내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이다.

 

 

규장각

 

 

 

  검서청

 

 

 

 

 

 

 

 

 

 

 

 

 

  옥당

 

 

 

 

 

 

 

 

 

 

 

 

 

 

 

 

 

 

 

 

 

 

 

 

 

 

 

  집에서 배낭에 커피 보온병과 과자 및 사탕 몇 개를 넣어왔다. 꽃구경하느라 정신이 팔리기도 하였지만 창덕궁 경내에서 먹을 만 한 장소가 없다. 빈청 테이블에는 외부음식 금지 표시판이 있고, 낙선재 부근 쉼터에는 일회용 컵에 사선이 그어진 표지판이 있다. 여기서 보온병에 든 커피를 마실까 하다가 그만두었다. 결국 창덕궁 관람을 마치고 나와서 인근에 있는 현대원서공원에 가서 커피도 마시고 과자와 사탕을 먹었다. 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와서 늦은 점심밥을 먹었다. 

 

 

 

■ 20260327 (창덕궁 만첩홍매와 성정매 : 1일 : 혼자서 : 대중교통) -우장산역-전철5-종로3가역-창덕궁~우장산역-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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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희정당+대조전 일원)/20260327

 

평소에는 대부분의 문이나 창문이 닫혀있는 상태(아래사진)인데 '창덕궁 빛·바람 들이기 행사(20260324-20260405)'기간이라서 열려있다. 평상시 닫혀있는 창과 문을 열어 고건물 내부로 빛을 들이고 통풍을 시키는 중이라고 한다. 덕분에 평소에 볼 수 없던 곳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였다.

 

 

20170704 촬영

문이나 창문이 닫혀 있는 평상시 모습

 

 



 

 

 

 

 

 

 

신관+서측행각

 

 

동측행각

 

 

 

 

 

신관

 

 

 

 

 

 

 

 

신관 현관 쪽으로 빈청이 보인다.

 

 

 

 

 

 

 

 

 

 

 

희정당 남측

 

 

희정당 남측에서....

 

 

 

 

 

 

 

 

 

 

 

희정당 북측에서....

응접실 좌측벽 상부의 부벽화/김규진의 '금강산 총석정 절경도'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응접실 우측벽 상부의 부벽화/김규진의 '금강산 만물초승경도'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출처]  창덕궁 희정당의 근사한 벽화(국가유산청).....  https://www.youtube.com/watch?v=5fjdwNwit_M

 

 

 

 

 

 

 

 

 

대조전

 

 

대조전 남측행각

 

 

 

 

 

대조전 남측행각 A지점

희정당 연결 복도행각-희정당-희정당 서측행각의 끝(B)까지 보인다. 거리가 60m이다.

 

 

 

 

 

 

 

 

 

 

 

 

 

 

대조전 서측행각(수라간 방향)

 

 

 

 

 

 

 

 

 

 

 

대조전

 

 

 

 

 

 

 

 

 

 

 

 

 

 

흥복헌

 

 

대조전 동측행각

 

 

 

 

 

조금 전 대조전에서 수라간을 거쳐서 대조전 후면의 화계를 보려고 하였는데 보수공사 중이라 차단되어 있었다. 대조전을 둘러보고 사정전 뒤쪽으로 나왔다.

 

 

사정전 쪽으로 가면 대조전 북측의 화계를 볼 수 없겠기에 혹시나 해서 대조전과 희정당 사이 통로를 이용하여 동측으로 갔다. 

 

 

대조전 북측의 화계로 가는 문인데 수라간 쪽과 마찬가지로 차단되어 있다. 성정각 쪽 통로를 이용하여 희정당 신관의 남측으로 갔다.

 

 

 

 

희정당 서측행각 남측 B지점(대조전 남측행각 A지점의 반대편)

희정당-대조전 연결 복도행각-대조전 남측행각 의 끝(A)까지 보인다. 거리가 60m이다.

 

 

 

 

 

희정당 신관 현관(남측)에서....

 

 

 

 

 

 

 

 

 

 

 

■ 20260327 (창덕궁 만첩홍매와 성정매 : 1일 : 혼자서 : 대중교통) -우장산역-전철5-종로3가역-창덕궁~우장산역-

 

 

 

[출처]  네이버지도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희정당 주변 전체 평면도(1994.12)

선정전과 연결 부분이 현재의 지도와 차이가 있는 듯하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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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낙선재 일원)/20260327

 

만첩홍매나 성정매처럼 화사하지는 않더라도 낙선재 일원의 화계에 있는 매화도 볼만하다. 

 

 

 

 

 

 

 

 

 

 

  낙선재

만첩홍매나 성정매처럼 화사하지는 않더라도 낙선재 일원의 화계에 있는 매화도 볼만하다. 

 

장락문 밖으로 보이는 봄꽃이 화사하다.

 

 



 

평소에도 일부 문이 열려있기는 하지만 '창덕궁 빛·바람 들이기' 행사기간(20260324-20260405)으로 평상시 닫혀 있는 창과 문을 열어 고건물의 내부로 빛을 들이고 통풍을 시키는 기간이라서 낙선재의 문이 대부분 열려있다. 특별행사가 아니면  실내에 들어갈 수 없기에 궁금했는데 실내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이다.

 

 

 

 

 

 

 

 

낙선재 화계는 매화 이외에는 움이 돋아나는 상태이다.

 

 

모란과 작약이 쑥쑥 자라고 있다.

 

 

 

 

 

 

 

 

 

 

 

 

 

 

 

 

  석복헌

 

 

 

 

 

 

 

 

 

 

 

 

 

 

 

 

 

 

 

낙선재 일원의 화계 위쪽에서 '봄을 품은 낙선재' 행사(20260327-20260402)로 관람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저기 한 번 들어가 보아야 할 텐데....

 

 

 

 

 

 

 

 

 

 

 

  수강재

 

 

 

 

 

 

 

 

 

 

 

 

 

 

 

 



 

■ 20260327 (창덕궁 만첩홍매와 성정매 : 1일 : 혼자서 : 대중교통) -우장산역-전철5-종로3가역-창덕궁~우장산역-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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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만첩홍매와 성정매(진선문-성정각)/20260327

 

통도사 자장매에 이어서 화엄사 화엄매가 피기 시작하였다는 소식을 접하며 며칠 전부터 창덕궁 만첩홍매는 언제쯤 필는지 신경 쓰고 있었다. 엊저녁에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창덕궁이 문을 여는 시간(09:00)에 맞추어 도착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일기예보를 보니 오전에는 흐림이란다. 매화 보러 가는데 기왕이면 햇살이 있을 때가 좋지 않을까? 몇 시간이라도 늦게 출발하려고 하였는데 아침 안개가 걷히니 쨍하지는 않지만 어렴풋하게 그림자가 생긴다. 해를 보니 더 미룰 필요가 없겠기에 배낭에 카메라와 커피 보온병을 챙겨서 처음 계획보다 한 시간 늦게 집을 나섰다.

 

회화나무(1)

돈화문은 보수공사 중이라 철골구조물로 둘러 쌓여있어서 금호문으로 입장하였다.  돈화문 주변에 회화나무(훼나무)가 8그루 있다고 한다. 어린 시절 대전 성북동 고향집 인근에 있던 훼나무에서 그네도 타고 소꿉친구와 셋이서 빠꼼살이(소꿉놀이)도 했던 추억이 있어서 지금도 훼나무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가장 어린 시절의 기억 중 하나인데 빠꼼살이 친구 중 하나(이ㅇ순)는 고등학교 다닐 때 마지막으로 보았고 하나(김ㅇ수)는 저세상으로 갔다. 

 

 

 

 

화화나무(2)

 

 

 

 

 

 

 

 

어느새 겨울이 지나가고 봄꽃이 많이 피었다.

 

 

영춘화

 

 

 

 

 

 

 

 

 

 

 

미선나무

 

 

 

 

 

창덕궁을 관람할 때에는 보통 돈화문-궐내각사-구 선원전-인정전-선정전-희정당-대조전-수랏간-경훈각-흥복헌-성정각 일원-낙선재 일원-숙장문-진선문 순서로 보곤 하였다. 오늘은 매화를 보러 왔으니 바로 진선문과 숙장문을 지나서 삼삼와쪽으로 향하였다.

 

 

 

 

 

 

 

 

 

 

 

미선나무

 

 

 

 

 

 

 

 

빈청을 지나니 만첩홍매와 성정매가 보인다.

 

 

 

 

 

  만첩홍매=창덕궁 홍매화=승화루 홍매화

 

관람객이 많이 몰려있다.

 

 

 

 

 

 

 

 

 

 

 

 

 

 

 

 

 

 

 

 

 

 

 

 

 

 

지금도 많이 피기는 하였지만 며칠 사이에 만개하지 않을까?

 

 

 

 

 

 

 

 

 

 

 

 

 

 

 

 

 

 

 

 

 

 

 

 

 

 

미선나무

 

 

 

  성정매

 

만첩홍매 건너편의 성정각(자시문) 담장 밖에 있다.

 

 

 

 

 

 

 

 

 

 

 

 

 

 

 

 

 

 

 

 

■ 20260327 (창덕궁 만첩홍매와 성정매 : 1일 : 혼자서 : 대중교통) -우장산역-전철5-종로3가역-창덕궁~우장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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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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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더포레-3/20260323

2026. 3. 2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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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더포레-2/20260323

 

주로 온실-1(큰 온실)에 머물다가 지루하면 밖으로 나와서 주변을 둘러보았다. 온실 밖도 어느새 봄기운이 느껴진다.

 

 

 

 

  온실-2

 

찍고....

 

 

찍히고....

 

 

 

 

 

 

 

 

 

 

 

 

 

 

 

 

 

 

 

 

온실-1 보다 한적하다.

 

 

 

 

 

 

 

 

 

 

 

 

 

 

 

 

 

  외부

한낮에는 춥지 않아서인지 온실 못지않게 자리가 찬다.

 

 

 

 

 

 

 

 

 

 

 

 

 

 

 

 

 

 

 

 

 

 

 

 

 

 

 

 

 

 

 

 

 

 

 

 

 

산수유가 활짝 피었다.

 

 

 

 

 

 

 

 

 

 

 

 

 

 

 

 

 

 

 

 

  온실-1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에 도착하였을 때에는 손님이 제법 있었는데 저녁때가 되어가니 하나 둘 빠진다. 카페에 가면 오래 머무는 편인데 주변에 빈자리가 많아지니 우리도 가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해질 무렵쯤 되니 온실 지붕에 보온재를 씌우고 전등이 켜지고 난방을 시작한다. 방문객을 위해서가 아니라 식물을 위한 난방일터이니 부담스럽지는 않았다.

 

 

 

 

 

 

 

 

 

 

 

 

 

 

 

 

 

 

 

 

 



 

 

 

 

떠나기 전에 본관을 들여다보니....

 

 

  별관

주차장에 도착하여 본관으로 가는 길에 지나쳤기에 집으로 돌아올 때 들렸다.

 

 

 

 

 

 

 

 

 

 

 

 

  집에서 한 시간 반(57km)을 운전하여 왔으니 가까운 거리는 아니다. 카페 자체는 괜찮은데 초록집에서 먼 것이 흠이랄까? 도심에서 멀어서 인지 어둑해지며 손님도 많이 줄어들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화성 우리꽃식물원 이정표가 보이기에 집에 돌아와서 확인해 보니 2.7km 떨어진 곳이다.

 

 

 

■ 20260323 (화성 더포레 : 1일 : 셋이서 : 115km) -면허시험장-남부순환-오류ic-서해안로-오리로-광명교삼거리-광람로-광남사거리-광명로-논곡삼거리-42-양촌ic-39-화성 지월교차로-터넉골로165번길-터넉골로-두렁바위길-더포레-제암1육교-31만세로-발안삼거리-39-발안휴게소-양촌ic-42-논곡삼거리-광명로-부광로-광람로-광명교삼가리-오리로-천왕사거리-오류로-시티월드로교치로-경인로-오류ic-남부순환-면허시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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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더포레-1/20260323

 

겨울철이면 온실이 있는 식물원을 다녀오곤 하였는데 지난겨울부터는 여건이 여의치 않아서 식물원 대신 대형카페를 다니고 있다. 이제 집에서 가까운 대형카페 중에서 평이 괜찮은 곳을 어지간히 다녀왔다. 매번 아내와 Ju가 수고를 하였는데 이번에는 내가 카페를 찾아서 괜찮겠는지 학인해 보라고 하였다. 확인해 보더니 내가 좋아할 만한 곳이라고 한다. 내비게이션을 확인해 보니 고향인 대전 성북동에 오갈 때 지나가는 39번 국도변에 있다. 39번 국도의 서울방향으로 지날 때 마다 쉬어가는 발안휴게소가 서해선 철도가  39번 국도와 만나는 야치육교를 지나자마자 있다. 

 

점심밥을 먹고 출발하여 한 시간 반 걸려서(57km) 도착하였다. 미세먼지 때문인지 주변이 부연하고 눈에 무언가 들어간 느낌이다. 카페 주차장에 도착하니 서해선 아치육교가 보인다. 서화성에서 홍성까지 서해선이 개통(20241102)되었지만 아직까지 움직이는 기차는 보지 못하였다. 처음 와보는 곳이지만 지나다니던 길가라서 익숙하게 느껴진다. 

 

 

 

 

 

 

 

 

 

 

 

  본관

 

 

 

 

 

 

 

봄꽃이 화사하다.

 

 

 

 

 

 

 

 

 

 

 

 

 

 

 

 

 

 

 

 

 

 

 

 

 

 

 

 

 

 

 

 

 

 

 

 

 

 

 

 

 

본관에서 온실-1으로 가는 길에....

 

 

  온실-1

본관에 자리가 있기는 한데 기왕이면 볼거리가 풍부한 큰 온실에 자리를 잡았다. 화사하고 싱싱하다.

 

 

 

 

 

 

 

 

 

 

 

 

 

 

 

 

 

 

 

 

 

 

오랜만에 빨갛게 익은 커피 열매를 본다.

 

 

 

 

 

 

 

 

 

 

 

 

 

 

 

 

 

 

 

 

 

 

 

 

 

 

 

 

 

 

 

 

 

 

 

 

 

 

 

 

 

 

 

 

 

 

 

 

 

 

 

 

 

 

 

 

 

 

 

 

 

 

 

 

 

 

 

 

 

 

 

 

 

 

 

 

 

 

 

 

 

 

 

 

 

 

 

 

 

 

 

 

 

 

 

 

 

 

 

 

 

 

 

 



 

 

 

 

 

 

 

 

 

 

 

 

 

 

 

 

 

 

 

 

 

 

 

 

 

온실-1에서 나와 주변을 둘러보았다. 

 

 

 

■ 20260323 (화성 더포레 : 1일 : 셋이서 : 115km) -면허시험장-남부순환-오류ic-서해안로-오리로-광명교삼거리-광람로-광남사거리-광명로-논곡삼거리-42-양촌ic-39-화성 지월교차로-터넉골로165번길-터넉골로-두렁바위길-더포레-제암1육교-31만세로-발안삼거리-39-발안휴게소-양촌ic-42-논곡삼거리-광명로-부광로-광람로-광명교삼가리-오리로-천왕사거리-오류로-시티월드로교치로-경인로-오류ic-남부순환-면허시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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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명산 근린공원/20260321

 

4년 만에 수명산 까치집 실태조사를 재개할 수 있겠기에 며칠 전부터 준비하였다. 3월 말쯤에 조사하려고 하였으나 올해는 일정이 여의치 않아서 일주일 정도 앞당겼다. 최근에도 걷기운동 삼아 지나다녀서 알고 있었지만 요즈음 공원에 있는 운동기구와 계단 등이 오래되었다며 교체작업이 한창이다. 어느새 봄꽃도 볼만하게 피었다.  

 

홍매화

수명산 근린공원으로 가는 길가에....

 

 

매화

 

 

 

 

 

 

 

 

 

 

 

 

 

 

 

 

 

 

 

 

 

 

 

파고라도 철거하였다.

 

 

생강나무 꽃이 피었는데 공사관계로 가까이 접근 할 수 없다.

 

 

정식 시설이 아닌 배드민턴장은 아마도 무대를 만드는지 데크를 설치하고 있다.

 

 

덕원중학교 교문 부근의 생강나무....

 

 

진달래

 

 

 

 

 

덕원여자고등학교 담장....

 

 

청설모 먹이통이 달려있다. 수명산에서 여러 마리를 보다.

 

 

봄에 가장 먼저 잎이 돋아나는 귀룽나무

 

 

 

 

 

 

 

 

수명산에 가더라도 둘레길을 걷는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까치집을 조사하기 위하여 산을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였다. 정상(1) 부근에 이런 현수막이 있다.

 

 

 

 

 

정상(2) 부근....

 

 

 

 

 

운동기구의 교체작업이 한창이다.

 

 

 

 

 

 

 

 

계단 방부목도 교체하고....

 

 

팥배나무

 

 

 

 

 

산수유

수명산을 내려와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출처]  카카오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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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카페드첼시-1/20260318

 

작년 말(20251229)에 이어 두 번째 방문하였다. 마음 같아서는 남해안 지방에 가면 요즈음 매화와 산수유가 볼만할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아침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수준이지만 이렇게라도 비가 내리기는 오랜만이다. 점심을 먹고 아내와 Ju와 함께 집을 나섰다. 카페에 도착하니 비가 그쳤다. 아직 꽃은 피지 않았지만 튤립 싹이 많이 돋아났다.

 

 

 

 

 

 

 

 

 

 

  1층

 

 

 

 

전에 왔을 때(20251229)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이 주를 이루었는데 봄맞이 단장으로 바뀌었다.

 

 

 

 

 

점심시간이 막 지날 무렵 도착하였는데 밖이 내다보이는 1층 창가의 테이블과 중층 및 2층은 자리가 꽉 찼다. 저녁때가 가까워지며 빈자리가 늘어난다.

 

 

 

 

 

 

 

 

카페드첼시의 장식장에는 영국풍도자기 장식품이 주를 이룬다. 이 정도 모으기가 만만치 않았으리라.

 

 

 

 

 

 

 

 

 

 

 

 

 

 

 

 

 

 

 

 

 

 

 

 

 

 

 

 

 

 

 

 

 

 

 

 

 

 

 

 

 

 

 

 

 

 

 

 

 

 

 

 

 

 

 

 

 

 

 

 

 

 

 

 

 

 

 

 

 

 

 

 

 

 

  중층

 

 

 

 

  2층

 

 

 

 

 

 

 

 

 

 

 

 

 

 

 

 

 

 

 

 

 

 

 

 

 

 

 

 

 

 

 

 

 

 

 

 

 

 

 

 

 

 

 

 

 

 

 

 

 

  외부

2층에서 외부로 나가는 출입구가 있다. 비가 막 그쳐서인지 바람이 차다. 아직은 썰렁한 겨울 풍경이다.

 

 

 

 

 

 

 

 

 

 

튤립....

 

 

 

 

 

 

 

 

 

 

 

  1층

외부를 둘러보고 다시 실내로 들어와서.... 

 

 

 

 

 

 

 

 

 

 

 

 

 

 

 

 

 

 

튤립이 피면 볼만하겠다.

 

 

■ 20260318 (김포 카페드첼시 : 1일 : 셋이서 : 67km) -강서면허시험장-남부순환-김포공항-개화동로-개화ic-김포한강로-누산교차로-48김포대로-옹정교차로-김포대로2435번길-카페드첼시(되돌아서)-옹정교차로-48김포대로-누산교차로-김포한강로-올림픽대로-가양나들목-강서로-발산역-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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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20260314

 

2월 초순이후 회사의 워크숍 참석과 직무교육 자료작성, 설날, 대만연수 및 개인적인 일을 보는 등 바삐 지나갔다. 그동안 촬영한 사진을 정리하고, 블로그에 포스팅하느라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PC 앞에 앉아있었다.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가 되었다. 며칠 전에 급하게 Seung을 데리러 어린이집에 가며 보니 양지바른 꽃밭에 매화가 피어있다. 올봄에 처음 보는데도 꽃에 신경 쓸 겨를이 없어 그냥 지나치기도 하였다. 이제야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지인의 블로그에 들어가 보니 부산 근교에는 매화가 한창이다. 창덕궁 승화루의 만첩홍매는 언제쯤 피는지도 확인해 보고, 구례 산수유꽃축제는 언제 열리는지 확인(20260314-20260322)해 보았다. 점심밥을 먹고 동네 산책을 나서며 서울식물원에 가볼까 하며 꽃이 피었는지 아내와 Ju에게 물어보니 설날 이후 별로 달라진 것은 없다고 한다. 그냥 갈까 카메라를 들고 갈까 망설이는데 Ju가 가지고 가보란다. 그렇지 않아도 어제 밤늦게 내가 밀린 일이 거의 다 끝나가니 카메라 들고 서울식물원에 가겠다고 하며 둘이 이야기를 했었다고 한다. 뛰어봤자 부처님 손 안이라는 생각이 든다. 

 

  주제원

서울식물원 열린숲정원을 지나 호수공원 방향으로 가며 보니 이제야 수양버들가지에 푸른빛이 돌 뿐 한겨울 풍경이다. 주제원 입구를 들여다보니 봄꽃이 보이기에 발걸음을 돌려서 주제원에 들어갔다.

 

 

 

 

 

 

 

일찍 꽃이 피는 몇 종류만 꽃이 피었다. 

 

 

나머지는 온실에서 키워서 이식한 화초이다.

 

 

 

 

 

 

 

 

 

 

 

 

 

 

 

 

 

오랜만에 금잔화 본다.

 

 

 

 

 

 

 

 

 

 

 

 

 

 

토요일이라서인지 관람객이 제법 많다.

 

 

 

  열대관

 

 

 

 

 

 

 

 

 

 

 

 

 

 

 

 

  인도보리수(1)

2월 말에 대만 여행에서 본 반얀트리가 생각나서 살펴보았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식물의 분류체계인 계>문>강>목>과>속>종 중에서 뽕나무과>무화과나무속(우로스티그마아속)까지는 같고, 종이 인도보리수는 Ficus religiosa(쿠스 렐리지오사)이고, 대만 화산1914 문화창의산업원구에서 본 반얀트리는 Ficus subpisocarpa(피쿠스 아피소카르파)이니 종만 다른 비슷한 나무이다. 서울식물원에 있는 인도보리수가 희귀한 나무라고 하는데도 그냥 지나치기만 하였었다. 대만에서 바얀트리에 대한 설명을 들어서인지 이제야 다시 봐지고 나무줄기의 형성과정이 이해된다. 인도보리수는 지중해관에 있는 물병나무(케바나 초다디)와 야외에 있는 빅토리아수련과 함께 서울식물원에 있는 희귀식물이라고 소개한 글이 있기도 하다. 

 

 

 

 

 

  인도보리수나무인지 아닌지 모를 나무(2+3+4)

이번 기회에  인도보리수와 줄기의 밑둥 부분이 비슷한 나무 세 그루가 인도보리수 부근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잎의 모양은 두 종류 인듯한데 식물에 대해서 자세한 지식이 없으니 더 이상은 알 수 없다. 혹시 이름표가 붙어 있는지 살펴보고,  AI를 이용하여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으나 답을 얻지 못하였다.

 

2(좌)+3(우)

 

 

2

 

 

2

 

 

2

 

 

2

 

 

3

 

 

3

 

 

3

 

 

3

 

 

4

 

 

4

 

 

4

 

 

횃불생강

 

 

 

 

 

 

 

 

 

 

 

 

 

 

아부틸론

 

 

 

 

 

 

 

 

 

 

 

  지중해관

 

 

 

 

 

 

 

 

 

 

 

 

 

 

 

 

 

 

 

란타나

 

 

부겐베리아

 

 

알라만다

 

 

 

 

 

열대수국

 

 

스타토데아 캄파눌라타?

 

 

 

  열대관 2층 통로

 

 

 

 

 

 

 

 

 

 

 

 

 

 

 

 

 

 

 

 

 

산수유가 피기 시작한다.

 

 

 

  서울식물원으로 가는 길에

서울식물원의 주제원과 온실을 관람한 것이 오늘의 메인이기에 집에서 출발하여 서울식물원에 도착하는 과정을 뒤에 소개한다.

 

가는 길에 보니 도로변의 꽃밭과 가로수는 겨울을 나기 위하여 설치한 보양재들이 그대로 있다.

 

 

서울식물원 초입에 들어섰는데 오랜만에 까치가 요란하게 울어댄다. 반갑기도 하고 궁금하여 살펴보니 다섯 마리가 왔다갔다하며 울어대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배롱나무는 보온재를 제거해 주었다. 대전 성북동집 배롱나무도 보온재를 제거해 줄 때가 되었나보다.

 

 

 

 

 

수양버들이 제법 파릇하기에 살펴보니 잎눈이 제법 커졌다. 여기가 빅토리아수련이 자라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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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배다골베이커리포레(비닐온실)-2/20260306

 

유리온실 뒤쪽으로 파라솔이 설치된 테이블이 있고, 그 뒤쪽으로 넓은 비닐온실이 있다. 다른 카페인줄 알았다. Ju가 미리 다녀와서 알려주기에 들어가 보았다. 넓은 비닐온실은 꽃이 가득하고 군데군데 테이블이 있는 정도이다. 여기에 두어 팀이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완전히 온실을 독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천사의나팔

 

 

 

 

 

 

 

 

 

 

 

 

 

 

 

 

 

 

 

 

 

 

 

 

 

 

 

 

 

커피

 

 

 

 

 

 

 

 

 

 

 

 

 

 

■ 20260306 (일산 배다골베이커리포레 : 1일 : 셋이서 : 39km) -강서면허시헌장-남부순환-김포공항-개화동로-행주대교-39호국로-39새빛로-주교교차로-어울림로-지도변전소앞교차로-충장로-배다골베이커리포레-수역이마을앞-39호국로-왕릉교차로-새빛로-호국로-행주대교-개화ic-올림픽대로-발산ic-강서로-NC백화점-발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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