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초지리들판/20251209

 

강화도 전등사에 갔다가 오는 길에 근사한 곳에서 늦은 점심 먹고 카페에 다녀오기로 하였다. 출발시간을 따로 정한 것이 아니라 준비되는 대로 출발하였다. 바쁠 것이 없기에 빠른 길 대신 예전부터 다니던 석탄리를 지나는 구경거리가 있는 지방도로로 들어섰다. 가면서 내비게이션에 표시 된 전등사 도착시간을 확인해 보니 점심시간 쯤 이다. 전등사에 다녀와서 미리 알아놓은 초지대교 부근의 식당에 가자니 너무 늦겠다. 아내가 그렇다면 밥부터 먹고 전등사를 다녀오자고 하여 목적지를 식당으로 변경하였다. 초지대교 부근의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나오며 보니 십 수 년 전에 손자 데리고 와서 눈썰매를 태워주고 눈사람도 만들던 초지리들판 초입이다. 8년 동안 대전 성북동집에 다니느라 신경 쓰지 않아서 잊고 지내던 곳이다. 

 

남쪽부터....

 

 

 

 

 

 

 

 

구름 사이로 햇살이....

 

 

서측....

 

 

 

 

 

 

 

 

북측....

 

 

둘판 한가운데 있는 정자는 예전 그대로이다.

 

 

 

 

 

동측....

 

 

 

 

 

 

 

 

 

 

 

다시 남측.

 

 

[전에는]

  강화도 초지리들판(20110201).....  https://hhk2001.tistory.com/959  https://hhk2001.tistory.com/958      https://hhk2001.tistory.com/957(보호모드)    https://hhk2001.tistory.com/956(보호모드)

 

눈사람(끼돌이)/20110201 촬영

평창에서 2018 동계올림픽이 열리기 전에 횡계 초입(지금의 대관령관광안내센터)의 공원에 눈사람 조형물이 있었다. 누가 알려주지 않았는데 어린 손자는 그 눈사람을 '끼끼'라고 불렀다. 여기서 따와서 눈사람 이름이 '끼돌이'가 되었다.

평창 횡계의 끼끼/20080126 촬영

 

 

Thomas와 포비/20110201 촬영

 

 

20110201 촬영

목욕통 아래에 비료포대를 투명테이프로 붙이고 승용차 견인고리에 끈을 연결하였다. 시속 10km 이내로 농로들 돌아다녔는데 집에 와서 거리를 재어보니 4.52km이었다는 기록이 있다. 

 

 

 

  강화도 초지리들판(20130105).....  https://hhk2001.tistory.com/3869    https://hhk2001.tistory.com/3870(보호모드)

 

플라스틱 눈썰매/20130105 촬영

 

 

 

  강화도 초지리들판(20130210).....  https://hhk2001.tistory.com/3914    https://hhk2001.tistory.com/3913(보호모드)

20130210 촬영

 

 

 

  자리를 옮겨서.....

 

 

 

 

 

 

 

 

 

 

 

 

 

■ 20251209 (강화도 전등사+김포 덕포진 카페 : 1일 : 셋이서 : 108km) -면허시험장-남부순환-개화동로-개화ic-88김포한강로-운양용화사ic-운양삼거리-78금포로-마곡사거리-하성로-하성교차로-56애기봉로-김포대학로-김포대학입구교차로-48김포대로-강화대교-용정교차로-해안동로-초지교교차로(점심)-해안남로-초지리들판-초지로53번길-84초지로-장흥리입구교차로-84전등사로-전등사교차로-전등사동문 상주차장-전등사(되돌아서)-전등사교차로-84전등사로-84초지로-강화초지대교-대명항로-대명초교사거리-덕포진로-카페-덕포진(되돌아서)-덕포진로-대명초교사거리-84+356대명항로-양곡우회도로신사거리-양곡우로-양곡로-운양용화사ic-88김포한강로-개화ic-개화동로-김포공항입구교차로-공항대로-마곡역-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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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에 다녀와서/20251203-20251205

 

  20251203/성북동 최저기온 -7.7℃

겨울준비를 위하여 성북동집에 갈 때에는 오늘 오전까지 일dmf 하고 오려고 하였다. 그런데 오늘부터 매서운 추위가 계속된다는 일기예보도 있고 어제 해질 무렵까지 겨울준비도 얼추 마무리 되었기에 어제 저녁에 서울집으로 돌아왔다. 올해는 텃밭 농사가 없었으며 온실에서 겨울을 나야할 화분도 몇 개 되지 않아서 겨울준비 wkr업이 수월했나보다. 

 

성북동집 꽃밭에 남아있던 국화를 꺾어온 것을 다듬어서....

 

 

 

 

 

 

 

 

성북동집에 혼자 있던 선화를 데려왔다.

 

 

성북동집에서 가져온 철제 긴 의자를 조립하여 스킨답서스 등 화분을 올려놓았다. 앞발코니에 있던 고무나무도 추워지기 전인 엊저녁에 거실로 들여놓았다. 

 

 

 

  20251204/성북동 최저기온 -10.2℃

 

많이 자란 스킨답서스 줄기를 단정하게 정리하였다.

 

 

 

 

 

2025년도 성북동 첫눈

어두워질 무렵 SNS를 통하여 아산과 천안지방에 눈이 내린다는 소식을 접했다. 성북동에도 눈이 내릴까 해서 CCTV를 확인해 보았더니 그 때에는 내리지 않았는데 밤(20:44)에 확인해 보니 눈이 쌓여있다.

 

 

 

  20251205/성북동 최저기온 -8.2℃

 

신형 CCTV(07:22)

 

 

구형 CCTV(07:25)

 

 

낮(13:18)에 신형 CCTV를 확인해 보니 눈이 많이 녹았다. 그런데 피라칸타에 지지대를 만들어서 비닐을 씌운 지붕에 눈이 녹은 물이 고인다. 여기까지는 생각을 못한 셈이다. 다음에 가서 물이 고인 부분에 구멍을 뚫어주면 되겠다고 생각하였다. 한참 시간이 흐른 후에 고인물이 볼록렌즈가 되면 불이 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닐에 물 빠질 구멍 뚫으러 서울에서 성북동에 간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기에 WS에게 부탁하였다. 

 

 

 

  20251206/성북동 최저기온 -9.3℃

 

 

 

  20251207

성북동에 가서 겨울준비를 마치고 돌아온 이후 나흘(20251203-20251206)동안 성북동의 아침 최저기온은 -7.7℃에서 -10.2℃로 추운 날이 계속되다가 오늘부터 풀렸다. 적정한 시기에 겨울준비를 한 셈이다. 주말을 맞이하여 WS가 성북동집에 들렸다.

 

피라칸타 비닐지붕의 물이 고이는 위치에 구멍 두 개를 뚫고....

 

 

이번에 갔을 때에는 생각하지 못한 것을 WS에게 부탁하여 추가로 가지고 나왔다.

 

 

성북동 최저기온(20251203-20251206)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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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 겨울준비-4/20251202

 

 

 

 

배롱나무(1+2)

 

 

대봉 감나무

 

 

배롱나무(3+4)

 

 

별채 온실

 

 

피라칸타

 

 

남천

 

 

 

 

 

 

 

 

 

 

 

 

 

 

두메부추

 

 

 

 

 

 

 

 

천일홍

 

 

 

 

 

 

 

 

국화

 

 

 

 

 

인디언국화

 

 

미니장미

 

 

꽈리

 

 

 

 

 

 

 

 

 

 

 

선화

 

 

 

 

 

라동이

 

 

라민이

 

 

악죠씨

 

 

라담이

 

 

라민이

 

 

 

 

 

 

 

 

 

 

 

 

 

 

 

 

 

철제 긴 의자와 파란색 의자 2개를 초록집으로 가져가는 대신 원목색의 탁자와 의자가 새로 들어왔다.

 

 

 

 

 

 

 

 

 

 

 

 

 

 

 

 

 

 

 

 

 

 

 

 

 

 

어제는 Ju와 함께, 오늘 오후부터는 WS도 함께하여 예정했던 겨울준비를 해가 질 무렵에 얼추 마쳤다. 내일부터 매서운 추위가 계속된다니 굳이 추위에 떨며 하루를 더 머물 이유가 없겠다는 생각이다. 

 

 

 

 

 

 

 

 

 

 

 

아쉬운 마음에 떠나기 직전까지.... 

 

 

내가 보온작업하고 퇴수작업 하는 동안 Ju는 서울집으로 가져갈 짐을 챙기고 꽃밭의 묵은 꽃대를 정리하였다. 출발하기 전에 최종점검 차원에서 둘러보니 울안이 한결 말끔하게 정리되었다. Ju가 많은 일을 했다.

 

 

 

 

 

 

 

 

 

 

 

매화

울안을 한 바퀴 둘러보고 대문을 나서려는데 꽃눈이 맺힌 매실나무 가지가 눈에 띄다. 겨울을 나고 꽃이 필 때 쯤 다시....

 

 

초록집으로 가져갈 국화

 

 

올 여름에 아내가 초록집(서울집)으로 돌아온(20250707) 이후 계속 머문 것은 아니지만 올해로 8년차 성북동집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초록집으로 동계철수 한다. 마음이 짠하다. 겨우내 두어 번 와 볼 수는 있겠지만 꽃 피는 내년 봄을 기약한다.   

 

 

이른 아침에 집에서 보니 커다란 크레인 붐대가 보였는데 자전거 쉼터에 조립식 화장실을 설치했나보다.

 

 

 

 

 

며칠 전 고향친구(강S덕)에게 부탁해서 도장한 쌀을 아침에 가서 싣고 왔다.

 

 

WS가 성북동집에 오는 길에 수제 햄버거를 사와서 점심으로 먹었다.

 

 



 

  성북동집에서 할 일을 메모한 쪽지

 

 

 

 

 

●  임시전원 사용 : 지난여름에 본채 및 별채 전원(전등+전열)의 누전차단기가 작동하여 전원이 차단되었던 것을 수리하지는 않았으나 저절로 회복되었다. 본채와 별채의 전원이 차단되어 본채에서는 A 전실 세탁기 후면 콘센트에 연장선을 연결하여 모터펌프+전기온수기+에어컨+세탁기를 이용하고, B 전실 북측 콘센트에 연장선을 연결하여 주방의 냉장고 등 전기기구를 이용하였다. C 전실 현관 외부 콘센트에서 릴선을 별채 창고에 연결하고 여기서 신형 CCTV와 별채방의 인터넷 모뎀 전원을 연결하였다. 언젠가 본채 및 별채 전원을 근본적으로 수리할 예정이지만 겨울준비를 하면서 B만 본채 플러그에 연결하고 A+C는 임시로 연결한 상태를 그대로 두었다. 

 

 

●  온도조절기 미사용 : 별채 온실에 들여놓은 화분은 로즈마리 화분 3개와 다육이 화분 몇 개뿐이어서, 온실에 발열전구를 가동하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본채의 수도배관 내부의 물도 완전히 퇴수하였으니 물을 사용하는 주방과 샤워실에 대한 동파방지용 발열전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겠기에 온도조절기를 사용하지 않기로 하여  전원을 차단하였다.

 

 

 

■ 20251201-20251202 (성북동 : 1박2일 : Ju와 둘이서 : 358km) -면허시험장-남부순환-오류ic-서해안로-오리로-광명교삼거리-광람로-광남사거리-광명로-논곡삼거리-42-양촌ic-39-안중-313현덕로-강변로-길음ic-43-운당교차로-1-유천교차로-23-일월휴게소-23(주유)-월송교차로-32-반포교차로-1-중세교차로-세동로-진티고개-성북동집+배롱나무(4그루) 보온작업+대봉 감나무 보온작업+창고 온실 꾸미기+피라칸타 비닐 씌우기+로즈마리 가지 정리+산책+포고버섯 받음(김S구)(1201) -샤워실 스위치 비닐커버 재설치+쌀(강S덕)+창문 보온작업(큰방+주방+다락방+별채방+화장실)+전실 현관 보온+선풍기 들여놓기+농약살포기 들이기+인터넷 모뎀 보온+온도조절기 가동 중지+로즈마리 화분 들이기(3)+농기구 씻기+마른 꽃대 정리+샤워실 수도가랑 보온+수도배관 퇴수+WS 일하러 옴+성북동집-진티고개-세동로-중세교차로-1-삽재교차로-1-반포교차로-32-월송교차로-23-차령휴게소-23-유천교차로-1-운당교차로-43-길음ic-강변로-313현덕로-안중-39-발안휴게소-양촌ic-42-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고척교교차로-45경인로-구로소방서교차로-중앙로-강서로-화곡터널-우장산역-(1202)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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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 겨울준비-3/20251202

 

어제는 날씨도 온화하고 겨울준비 작업도 많이 한 편이다. 원래 2박3일 일정으로 왔지만 내일은 날이 엄청 추워 진다니(1203 성북동 최저기온 -7.7℃) 어지간하면 오늘 일을 마치고 늦게라도 서울집으로  출발할 생각이다. 해가 뜰 무렵에 잠깐 사진 촬영을 하고 바로 겨울준비 작업을 시작하였다. 

 

 

 

 

 

 

 

 

 

 

 

 

 

 

 

 

 

 

 

 

 

 

서리가 약간 내리기는 하였지만 온화한 날씨이다.

 

 

금수봉

 

 

샤워실 스위치 비닐커버 재설치 작업 전

일반 비닐로 씌웠더니 열화되어 비닐이 부스러졌다.

 

 

샤워실 스위치 비닐커버 재설치 작업 전

비닐하우스용 비닐로 다시 씌웠다.

 

 

 

  창문 보온작업

예전에 초겨울에 설치했다가 봄이면 철거하여 보관 중이던 자재를 이용하니 작업 시간이 많이 단축된다.

 

큰방창문 보온작업

 

 

 

 

 

 

 

 

주방창문 보온작업

 

 

 

 

 

주방에서는 불을 사용하기에 보온재나 비닐이 실내에 노출되지 않도록 이중창문 사이에 설치하였다.

 

 

다락방창문 보온작업

 

 

별채방창문 보온작업

 

 

화장실창문 보온작업

 

 

작은방창문은 작년에 완전히 밀봉하지 않는 구조로 만들었기에 철거하지 않은 상태 그대로다.

 

 

전실현관문 보온작업

기존 롤방충망을 제거하고 설치하였다.

 

 

 

 

 

선풍기 2대는 청소하여 비닐봉투를 씌웠다.

 

 

 

  인터넷 모뎀 보온작업

작년에 사용했던 것을 그대로 활용하였다. 전원은 전실에서 임시로 끌어온 콘센트에 연결하였다. 

 



 

 

 

 

  로즈마리 화분들이기

어제 가지 정리를 마친 로즈마리 화분을 파내서 별채 온실로 옮겼다.

옮기기 전

 

 

별채 온실로 옮긴 후

알루미늄 다라이에 돌로 괴어서 화분을 올려놓고 다라이에 물을 채웠다. 겨울에 물을 주어야 하는지 헷갈린다. 올해는 온실에 로즈마리 화분 3개와 다육이 화분 몇 개 만 온실에 들여놓았다. 

 

 

다육이 화분

 

 

  농기구 씻기

올해는 농기구를 더 이상 쓸 일이 없겠기에 물로 닦았다. 예전에 논농사를 지을 때 모내기 후 3차례 논에 풀을 뽑는 김매기를 하였다. 3번째를 만물이라고 하였는데 만물을 마치고 7월 초중순에 호미씻이(=호미걸이)를 했다고 한다. 더 이상 호미 쓸 일이 없으니 호미를 걸어둔다는 뜻이었다고 한다. 고향동네에서는 호미씻이 행사는 하지 않았다. 나는 1970년대 초에 아버지를 도와서 김매기를 하였다. 당시에 2번까지는 호미 대신 손으로 벼 포기 사이를 미는 농기구를 사용하였으며 만물은 손으로 휘저으며 풀을 뽑았었다. 부슬비가 내리던 날 진티논에서 김매기를 하던 중간에 비에 젖지 않도록 비닐에 싸서 주머니에 넣어 두었던 담배를 논둑에 나와 피우던 생각이 문득 난다. 아버지는 지게로 가서 피우셨는데 서로 멀리 떨어지기는 하였지만 진티 논에는 부슬비가 와서 다른 사람들은 없었다. 이미 담배를 피우겠다고 말씀을 드린 터라 알고는 계셨겠지만 부자가 등을 맞대고 담배를 피운 셈이다. 어지간해서는 쉬었다가 일하자는 말씀이 없으셨는데 그 이후로는 수시로 쉬었다 하자고 하셨다.  

 

 

 

 

 

 

 

 

 

 

  사워실 수도가랑 보온 및 수도배관 퇴수

 

샤워실 수도가랑 주변에 보온재 채우기

 

 

모터펌프 전기 플러그를 빼고 전기온수기를 비롯하여 수도배관의 퇴수밸브를 열어서 물을 퇴수하였다. 약 20분 정도 자연적으로 퇴수가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수도가랑을 입으로 불어서 남아있는 물을 최대한 퇴수하였다.

 

 

퇴수 밸브는 모터펌프 부근에 2개(온수용+냉수용)가 있는데 손으로 더듬어서 작업하기가 만만치 않다.

 

 

세탁기는 급수 부분과 배수 부분의 물을 빼고 입으로 불고 걸레로 닦아냈다.

 

 

민트 채취

 

 

 

 

 

 

 

 

  마른 꽃대 정리

내가 창문 보온작업과 퇴수작업을 하는 동안 Ju는 서울집(초로집)으로 가져갈 물건을 챙기고, 꽃밭의 마른 꽃대를 정리하였다.

 

 

 

 

 

 

 

 

 

 

 

 

 

 

 

 

 

 

 

 

 

 

점심때 쯤 WS가 합류하여 겨울준비 작업을 하였다.

 

 

2박3일 일정으로 겨울준비 작업을 하러 왔지만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해가 뉘엿뉘엿할 무렵에 얼추 마무리 되었다. 

 

 

 

 

 

 

 

 

 

지난번(20151116)왔을 때에는 아래 사진처럼 국화가 피어 있었는데 모두 졌다. 마른 꽃대는 Ju가 정리하였다.

 

20251116 촬영

 

본채 동측에 피었던  꽃도 모두 져서 정리하였다.

 

20251116 촬영

 

 

 

 

■ 20251201-20251202 (성북동 : 1박2일 : Ju와 둘이서 : 358km) -면허시험장-남부순환-오류ic-서해안로-오리로-광명교삼거리-광람로-광남사거리-광명로-논곡삼거리-42-양촌ic-39-안중-313현덕로-강변로-길음ic-43-운당교차로-1-유천교차로-23-일월휴게소-23(주유)-월송교차로-32-반포교차로-1-중세교차로-세동로-진티고개-성북동집+배롱나무(4그루) 보온작업+대봉 감나무 보온작업+창고 온실 꾸미기+피라칸타 비닐 씌우기+로즈마리 가지 정리+산책+포고버섯 받음(김S구)(1201) -샤워실 스위치 비닐커버 재설치+쌀(강S덕)+창문 보온작(큰방+주방+다락방+별채방+화장실)+전실 현관 보온+선풍기 들여놓기+농약살포기 들이기+인터넷 모뎀 보온+온도조절기 가동 중지+로즈마리 화분 들이기(3)+농기구 씻기+마른 꽃대 정리+샤워실 수도가랑 보온+수도배관 퇴수+WS 일하러 옴+성북동집-진티고개-세동로-중세교차로-1-삽재교차로-1-반포교차로-32-월송교차로-23-차령휴게소-23-유천교차로-1-운당교차로-43-길음ic-강변로-313현덕로-안중-39-발안휴게소-양촌ic-42-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고척교교차로-45경인로-구로소방서교차로-중앙로-강서로-화곡터널-우장산역-(1202)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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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 겨울준비-2/20251201

 

11시쯤 도착하여 초겨울의 황량한 꽃밭과 주변 사진을 촬영하고 바로 겨울준비를 시작하였다. 따뜻할 때 바깥에서 일하기 좋으니 우선 배롱나무(4그루)와 대봉 감나무 보온작업을 하였다. 이어서 별채 창고의 전면에 비닐을 씌워서 온실을 만들고, 피라칸타 주변에 비닐을 씌우고, 로즈마리 가지 정리 작업을 하였다.

 

 

 

 

  배롱나무 및 대봉 감나무 보온작업

재작년까지는 동네에서 볏짚을 얻어다 보온작업을 하였는데 작년에는 시기를 놓쳐서 붕대처럼 생긴 부직포 보온재를 구입하여 보온작업을 하였다.  올해도 바닥에는 재작년에 사용한 후 보관해 두었던 이영과 볏짚을 활용하고 가지는 부직포 보온재를 이용하였다.

 

배롱나무(2)

 

 

 

 

 

 

 

 

배롱나무(1)

 

 



 

 

 

 

대봉 감나무

 

 

배롱나무(3+4)

 

 

 

 

 

  별채 창고에 온실 만들기

작년에 온실로 개조하며 사용했던 자재를 보관해 두었다가 다시 활용하였더니 수월하게 작업이 가능하였다. 올해에는 로즈마리 화분 3개와 다육이 화분 몇 개 만 들여놓기로 하였다. 그리고 동파방지용 온도조절기도 설치하지 않기로 하였다.

 

 

 

 

 

 

 

 

 

 

 

 

 

비닐은 올 봄에 고향친구(강S덕)네 비닐하우스의 비닐을 교체할 때 얻어온 것을 이용하였다.

 

 

 

  파라칸타 비닐 씌우기

8년 전 성북동집에 살기 시작하며 피라칸타를 꽃밭에 심었다. 초기에는 노지에서 겨울을 났지만 문제가 없었다. 서울집에서 가까운 인천 계양꽃마루에도 피라칸타 울타리가 있으니 이보다 훨씬 남쪽에 있는 대전에서는 당연한 일이라 여겼다. 그런데 어느 해인가 겨울에 피라칸다가 동사하였다. 다행히 삽목해 놓은 어린 피라칸타가 있어서 그 후로는 겨울철에는 화분에 옮겨 심어서 온실에 들여 놓았었다. 새들이 피라칸타 열매를 좋아해서 작년 가을에는 빨간 열매가 어느 한 순간에 사라지겠기에 화분 주위에 지지대로 틀을 만들어서 고라니 망을 씌워두었다. 피라칸타가 커지며 큰 화분으로 분갈이를 했는데 화분이 무거워서 옮기기 어려운 상태가 되었다. 고라니 망을 씌우기 위하여 틀까지 설치되어 있었기에 그 위에 비닐을 띄워서 무사히 겨울을 났다. 올해에는 아마도 피라칸타 열매가 가장 많이 열리지 않았을까? 아직 빨간 열매가 그대로 있지만 겨울준비를 하러 온 길이기에 지지대로 틀을 만들고 비닐하우스용 비닐을 씌우는 것으로 겨울준비를 마쳤다.

 

 

 

 

 

 

 

 

 

 

 

 

 

 

 

 

 

 

 

 

 

 

 

 

 

 

 

 

 

 

 

 

 

 

  로즈마리 가지 정리

로즈마리 화분을 별채 온실로 들여놓기 전에 가지를 정리해 주었다.

 

로즈마리 화분(1+2)

 

 

 

 

 

유리병에 담은 것은 서울집으로 가져왔다.

 

 

로즈마리 화분(3) : 자지정리 전

 

 

로즈마리 화분(3) : 자지정리 후

 

 

 

  산책

해질 무렵까지 겨울준비를 마치고 Ju와 함께 성북천을 따라 팽나무거리까지 다녀오기로 하였다.

 

금수봉

 

 

성북천을 다라서 도로변에 데크를 설치하는 '성북동 누리길 조성공사'가 진행 중이다.

 

 

약사봉

 

 

 

 

 

'자전거 트레킹 휴게소'의 정자가 설치되어 있고, 화장실 부수공사도 마무리 단계인 듯하다.

 

 

'유성구 Smart Farm' 간판을 설치하였다.

 

 

 

 

 

키우던 개인데 버렸는지 길을 잊었는지 쫒아도 계속 따라온다. 거두어서 키울 상황이 아니니 어쩌랴. 고양이라면 올 때만 먹이를 주면 자신이 알아서 살아가겠지만 개는 전적으로 보살펴야 하는 것이 문제이다.

 

 

금수봉

 

 

 

 

 

팽나무거리에서 되돌아오려는데 개가 좀 거리를 두고 여기까지 따라온다. 왔던 길로 가면 개가 따라오겠기에 일부러 둥구나무거리를 거쳐서 집으로 돌아오기로 하였다. 

 

 

 

 

 

 

 

 

 

 

 

용두탑

 

 

 

 

 

따라오던 개는 저기서 왔던 길로 되돌아선다.

 

 

 

 

 

 

 

 

 

 

 

36년 전(198905)에 촬영한 아래 사진의 느티나무 고목이 어떤 나무인지 특정할 수가 없다. 전에도 몇 번 시도하였으나 찾지 못하였다. 아래 사진에 멀리 보이는 산이 약사봉인데 지금은 가까운(마빠우) 산의 나무들이 크게 자라서 보이지 않는다. 느티나무 고목의 본줄기의 기울어진 방향과 가지로 짐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였으나 아무리 살펴보아도 모르겠다. 혹시 아래 사진에 있는 느티나무가 고사해서 사라졌는지도 모르겠다. 둥구나무거리에 있는 고목 중에 몇 그루는 고사하였다는 것을 나도 알고 있다. 

 

둥구나무거리/198905 촬영

당시에는 성북천변에 둑(제방)이 생기기 전의 자연 상태이다. 지금의 Ju는 당시 엄마 나이보다 14세 많다.

 

 

 

 

 

 

 

 

 

 

 

 

가운데 둥구나무(주막거리)

 

 

 

 

 

지나가려는데 비닐하우스 뒤에서 인기척이 있기에 가 보았다. 어둑어둑 해 지는데도 고향친구(강S덕)가 비닐하우스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몇 년 동안 비닐이 찢어진 상태로 방치했었는데 비닐을 새로 씌워서 시금치를 심으려고 한단다. 나이는 속일 수 없는지 힘들어 한다.

 

 

산책을 마치고....

 

 

산책을 마치고 집에 들어왔는데 이웃에 사는 김S구가 보이기에 멀리서 인사를 나누었다. 잠깐 다녀가라기에 갔더니 표고버섯을 준다.

 

 

■ 20251201-20251202 (성북동 : 1박2일 : Ju와 둘이서 : 358km) -면허시험장-남부순환-오류ic-서해안로-오리로-광명교삼거리-광람로-광남사거리-광명로-논곡삼거리-42-양촌ic-39-안중-313현덕로-강변로-길음ic-43-운당교차로-1-유천교차로-23-일월휴게소-23(주유)-월송교차로-32-반포교차로-1-중세교차로-세동로-진티고개-성북동집+배롱나무(4그루) 보온작업+대봉 감나무 보온작업+창고 온실 꾸미기+피라칸타 비닐 씌우기+로즈마리 가지 정리+산책+포고버섯 받음(김S구)(1201) -샤워실 스위치 비닐커버 재설치+쌀(강S덕)+창문 보온작업(큰방+주방+다락방+별채방+화장실)+전실 현관 보온+선풍기 들여놓기+농약살포기 들이기+인터넷 모뎀 보온+온도조절기 가동 중지+로즈마리 화분 들이기(3)+농기구 씻기+마른 꽃대 정리+샤워실 수도가랑 보온+수도배관 퇴수+WS 일하러 옴+성북동집-진티고개-세동로-중세교차로-1-삽재교차로-1-반포교차로-32-월송교차로-23-차령휴게소-23-유천교차로-1-운당교차로-43-길음ic-강변로-313현덕로-안중-39-발안휴게소-양촌ic-42-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고척교교차로-45경인로-구로소방서교차로-중앙로-강서로-화곡터널-우장산역-(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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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 겨울준비-1/20251201

 

겨울준비를 위하여 12월 10일쯤 성북동집에 오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다른 일정과 연관되어 성북동집을 다녀간 지 보름 만(20251116)에 Ju와 함께 서둘러서 성북동집에 겨울준비를 하기 위하여 오게 되었다. 서울집에서 아직 날이 새기 전(06:30)에 출발하였으나 월요일이라서 인지 평소에도 그런지는 알 수 없지만 차량 흐름이 원활치 않아서 11시쯤 성북동집에 도착하였다.

 

 

 

 

 

 

 

 

 

 

 

 

 

 

 

 

 

 

 

 

 

 

 

 

 

 

 

 

윌슨(허수아비)

7년 전(20181020)에 영화 '캐스트 어웨이'에 나오는 배구공 이름을 따서 이름을 '윌슨'이라고 지은 허수아비를 만들었다. 해마다 가을이면 꽃밭에 세웠던 월슨을 올해는 여름 이후 나 혼자만 성북동집을 들락거렸으니 아직까지 세울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성북동집에 도착하자마자 Ju가 윌슨을 꺼내온다. 역시 Ju의 감성은 나를 훨씬 앞선다.

 

[예전에는]  윌슨을 처음 세우던 날(대전 성북동집/20181020).....  https://hhk2001.tistory.com/5758

 

 

 

 

 

 

윌슨과 피라칸타

 

 

 

 

 

금수봉

 

 

 

 

 

 

 

 

 

 

 

  국화

보름 전만 하더라도 절정기는 지났지만 국화가 많이 피어 있었는데 이제 거의 다 졌다. 몇 포기가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남천

겨울철이면 열매와 잎이 빨갛게 물든다. 파라칸타와 달리 새들이 먹지 않아서 겨우내 황량한 꽃밭을 지킨다. 며칠 전에 인터넷에서 보았는데 남천의 열매와 잎에는 독극물인 시안배당체(식물에서 발견되는 화합물로 체내에서 분해될 때 시안화수소(HCN, 청산)를 방출하는 물질)를 함유하고 있다고 한다. 새들이 똑똑하다.

 

 

 

 

 

 

 

 

 

 

 

 

 

 

 

 

미니장미

 

 

안젤라장미

 

 

인디언국화

 

 

새덤

 

 

마른 꽃이 된 천일홍

 

 

 

 

 

메리골드

 

 

꽈리

 

 

 

 

 

풍선넝쿨

지난번에 왔을 때 나팔꽃, 유홍초, 마, 며느리배꼽(사광이풀), 한삼넝쿨 등의 넝쿨 식물은 다른 식물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일 삼아서 제거하였다. 풍년넝쿨은 8년 전 쯤에 서울집 인근에 있는 가곡초등학교에서 씨를 받아왔던 것이다. 주머니(열매?) 속에 하트 모양의 씨가 있다. 성북동 생활 초기에는 일부러 씨앗을 뿌렸지만 넝쿨 식물이라서 다른 식물에 피해를 주기에 근자에는 뽑아내었는데 살아남아서 열매가 맺혔다.

 

 

부추

 

 

꽃사과

 

 

 

  까망이

어찌 알고 왔는지 저녁 때 까망이가 나타났다. 사료를 먹으면 대부분 한두 알을 남기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좀 부족할 정도로 주곤 하였다. 오늘은 다 먹고 나서 더 달라는 눈치기에 Ju가 추가로 주었다고 한다. 두 그릇을 먹은 셈이다. 아마 겨울철이 되면서 먹이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 모양이다. 지난번에 보았을 때에는 오른쪽 귀에 상처가 있었는데 변형이 되었다. 고양이는 머리를 숙여 밥을 먹거나 눈을 감고 있을 때가 대부분이라서 눈을 뜨고 있는 모습을 촬영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멋진 고양이 사진을 촬영하는 집사들이 존경스럽다. 까망이 사진은 Ju가 카메라 스크린이 움직이는 90D로 오랫동안 일 삼아서 촬영하였다.   

 

 

 

 

 

 

 

 

 

 

 

 

 

 

 

 

밥을 먹고 나면 꽃밭에서 한숨 자고 가곤 한다. 사료가 한 번 줄 분량만 남았으니 다음에 올 때에는 새로 준비해야 하겠다. 겨울을 잘 나야 할 텐데....

 

 

 

  라이언

Ju는 카메라를 들고 나가는 날이면 분홍색 배낭을 메고 나간다.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배낭 속에 라이언이 들어 있다는 짐작을 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성북동집에도 분홍색 가방을 메고 왔다.

 

 

 

 

라동이

 

 

악죠씨

 

 

라민이

 

 

라담이

 

 

라촌이

성북동 지킴이로 Ju가 6년 전(20191104) 별채 외벽에 그렸는데 색이 바래서 작년(20240414)에 다시 덧칠을 하였다. Ju가 성북동집에서 촬영한 사진에는 꼭 등장한다.

 

 

 

■ 20251201-20251202 (성북동 : 1박2일 : Ju와 둘이서 : 358km) -면허시험장-남부순환-오류ic-서해안로-오리로-광명교삼거리-광람로-광남사거리-광명로-논곡삼거리-42-양촌ic-39-안중-313현덕로-강변로-길음ic-43-운당교차로-1-유천교차로-23-일월휴게소-23(주유)-월송교차로-32-반포교차로-1-중세교차로-세동로-진티고개-성북동집+배롱나무(4그루) 보온작업+대봉 감나무 보온작업+창고 온실 꾸미기+피라칸타 비닐 씌우기+로즈마리 가지 정리+산책+포고버섯 받음(김S구)(1201) -샤워실 스위치 비닐커버 재설치+쌀(강S덕)+창문 보온작업(큰방+주방+다락방+별채방+화장실)+전실 현관 보온+선풍기 들여놓기+농약살포기 들이기+인터넷 모뎀 보온+온도조절기 가동 중지+로즈마리 화분 들이기(3)+농기구 씻기+마른 꽃대 정리+샤워실 수도가랑 보온+수도배관 퇴수+WS 일하러 옴+성북동집-진티고개-세동로-중세교차로-1-삽재교차로-1-반포교차로-32-월송교차로-23-차령휴게소-23-유천교차로-1-운당교차로-43-길음ic-강변로-313현덕로-안중-39-발안휴게소-양촌ic-42-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고척교교차로-45경인로-구로소방서교차로-중앙로-강서로-화곡터널-우장산역-(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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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월드컵공원(평화의 공원 난지연못 일원)/20251128

 

북한산과 상암 월드컵경기장
어제 비가 내려서인지 하늘이 파랗고 시야가 탁 트였다. 하늘공원 메타세쿼이아 길을 둘러보고 주차장으로 나오는 길에 평화의공원으로 넘어가는 육교에서 보니 북한산이 훤하게 보인다. 요리조리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데.... 

 

 

아내가 육교를 넘어서 평화의 공원으로 들어간다. 나도 따라서 들어갔더니....

 

 

몇 그루 낙엽이 지지 않은 단풍나무의 단풍이 저녁 햇살에 눈부시다.

 

 

 

 

 

Ju에게 전화 연락하여 이리 오라고 하였다.

 

 

 

 

 

 

 

 

명자나무 꽃이 몇 송이 피어있다.

 

 

 

 

 

 

 

 

 

 

 

 

 

 

 

 

 

 

 

 

  Ju가 출동했으니 따라왔다.

 

라밤이

 

 

라동이

 

 

라민이

 

 

 

 

 

빨강색 관광버스가 단풍나무와 잘 어울리는데 사진 촬영은 만만치 않다. 

 

 

 

 

 

 

 

 

 

 

 

  난지연못

 

 

 

 

 

 

 

 

 

 

 

 

 

난지연못 주변의 배롱나무도 겨울준비를 마쳤다.

 

 

하늘공원으로 올라가는 하늘계단

 

 

 

■ 20251128 (월드컵공원/메타세쿼이아 길+난지연못 : 1일 : 셋이서) -발산역-공항대로-월드컵대교-월드컵경기장교차로-난지천공원주차장-하늘공원 메타세쿼이아길-평화의 공원 난지연못 일원-난지천공원주차장-월드컵대교-올림픽대로-가양대교남단교차로-가양아파트교차로-허준로-가양초교앞교차로-강서구청별관입구교차로-H마트-강서구청입구교차로-발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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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월드컵공원(하늘공원 메타세쿼이아 길)/20251128

 

올가을에는 멀리 가지는 않았더라도 가을꽃과 단풍 구경을 하면서 지냈다. 그런데도 아쉬움이 남아서 어제는 서울지방의 마지막 단풍 구경을 다녀올 곳을 찾아 보았으나 마땅치 않다. 딸에게 갈만한 곳이 없겠냐고 물어보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어머니와 하늘공원 메타세쿼이아 길을 다녀올 예정이라고 한다. 마침 페이스북에서 지인이 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에 가서  메타세쿼이아 단풍을 보고 왔다는 글을 보았기에 나도 하늘공원에 같이 가고 싶다고 하였다. 오늘 아침에 승용차로 메타세쿼이아 길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대형마트에 들렸다오자고 한다. 

 

다음주부터 12월이니 가을의 끝자락인데 가장 늦게 단풍이 드는 메타세쿼이아지만 하늘공원의 메타세쿼이아도 단풍의 절정기는 넘어선 듯하다. 한강을 따라서 강변북로와 나란히 있는 메타세쿼이아 길은 풍경은 좋은데 차량 소음으로 어수선한 것이 흠이다. 

 

 

 

 

난지도 쓰레기매립지는 1978년부터 1993년까지 15년 동안 쓰레기를 매립하여 가장 높은 곳이 해발 98m라고 한다. 나도 1977년부터 서울에서 살았으니 우리 식구들이 버린 쓰레기와 연탄재도 여기에 있는 셈이다. 1984년 부터는 강서구에 살면서 경복궁 서측 통의동에 있는 회사로 출퇴근 할 때 성산대교를 건너는 시내버스를 이용하였다. 시내버스가 성산동에서 성산대교를 건너 염창동을 통과할 때에는 매캐한 고춧가루 냄새가 난다고 해야 할까? 딸이 어렸을 때 집에서 부엌칼을 잃어버렸는데 아마도 그 칼이 여기 묻혀있지 않겠냐는 옛 추억을 아내와 딸과 함께 이야기하기도 하였다.  

 

 

 

 

 

 

 

 

아내가 어느새 지팡이용이 아닌 막대기를 들고 있다.  Thomas가 할머니를 닮았나?

 

17년 전 안동 하회마을에서/20080503 촬영

어려서 Thomas는 막대기를 유난히 좋아했다. 여행을 가면 으레 막대기를 집어 들었다. 버리지 않고 집에 가져온 것을 모았더니 한 아름이 되기도 하였다. 

 

 

 

 

 

 

 

 

 

 

 

 

 

 

 

 

 

 

 

 

 

 

 

예전에는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이었음을 알려주는 침출수 집수정이다.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은 1996년부터 안정화 사업을 추진하여 2000년부터 월드컵공원 조성공사를 시작하였다니 25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쓰레기매립장이었을 때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실감할 수 있는 잔재이지만 어엿한 공원으로 재탄생하였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지하수 측정공

 

 

 

 

 

 

 

 

노을공원교차로에서 왔던 길로 돌아섰다

 

 

 

 

 

 

 

 

 

 

 

 

 

 

 

 

 

 

 

 

 

 

 

 

 

 

 

 

 

 

 

 

 

 

 

 

 

 

 

 

 

 

 

 

상부 하늘공원의 중간쯤으로 연결하는 계단과 메타세쿼이어 길이 만나는 부분은 공사가 마무리 단계인 듯하다. 

 

 

월드컵공원에서 월드컵대교를 건너서 올림픽대로를 지나며 촬영한 계단 모습....

 

 

 

 

 

 

 

 

난지한강공원의 한강변으로 미루나무 단풍이 노랗게 물들었다.

 

 

 

 

 

 

 

 

 

 

 

 

 

  메타세쿼이아 길을 둘러보고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길에 평화의 공원으로 가는 육교를 건너가 보았다. 

 

 

■ 20251128 (월드컵공원/메타세쿼이아 길+난지연못 : 1일 : 셋이서) -발산역-공항대로-월드컵대교-월드컵경기장교차로-난지천공원주차장-하늘공원 메타세쿼이아길-평화의 공원 난지연못 일원-난지천공원주차장-월드컵대교-올림픽대로-가양대교남단교차로-가양아파트교차로-허준로-가양초교앞교차로-강서구청별관입구교차로-H마트-강서구청입구교차로-발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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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명산 늦가을 풍경/20251122

 

언제부터인지 뒷동산도 올라가지 않고 둘레 길을 걷는 처지가 되었다. 수명산 단풍도 어느새 끝물인 듯해서 오랜만에 화곡고등학교 뒤쪽 산길을 이용하여 수명산을 올라가 보았다.

 

 

 

 

 

 

 

수명산(70.4m)라는 표지판이 있지만 카카오맵이나 네이버지도에는 여기가 아니라 서측 체육시설이 있는 팔각정(72m)으로 표시되어 있다.

 

 

 

 

 

지도상 수명산(72m)으로 표시되어 있는 팔각정

 

 

나뭇가지 사이로 김포공항이 어렴풋이 보인다. 나무가 크지 않았던 예전에는 훤하게 보였었다. 

 

 

 

 

 

 

 

 

 

 

 

 

 

 

  귀룽나무

1984년도에 이사 와서 지금까지 살고 있으니 41년째 내발산동의 같은 자리에서 살고 있다. 당시에도 이 자리에 귀룽나무는 있었다. 지금은 수명산근린공원내에 있지만 당시에는 민가 바깥마당에 있던 우물(지금도 있음)을 지나 지금은 복개되었지만 도랑을 건너면 급하게 경사진 부분에 있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지만 그 당시에는 귀룽나무에 대해서 아는바가 없었기에 그냥 지나쳤다. 처음으로 사진에 귀룽나무가 등장한 것은 19년이 지난 2013년도 봄이었다. 이른 봄에 수명산에서 가장 먼저 파릇한 잎이 돋아나는 것이 귀룽나무이기에 관심을 갖고 자료를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다. 40년 동안 보아온 귀룽나무가 작년 여름과 가을 사이(20240728~20241102)에 사라져서 아쉽다. 이제 그루터기만 남아있지만 지날 때마다 귀룽나무를 떠 올리곤 한다.

 

그루터기만 남은 귀룽나무

 

10년 전 모습/20150325 촬영

 

 

그루터기만 남은 귀룽나무

 

10년 전 모습/20150325 촬영

 

 

 

 

 

 

 

 

 

 

 

 

 

 

 

 

 

 

 

 

 

 

 

 

 

까치집

이른 봄에 나뭇잎이 돋아나기 전에 수명산의 까치집 현황조사를 9회(20140328~20220322) 실시하였다. 성북동집에 다니기 시작하며 그 때까지 계속해 온 일을 중단할 수 없어서 무리를 하였으나 3년 전부터는 중단한 상태이다. 그 후에도 가끔 수명산에 산책을 나가지만 까치를 보거나 우는 소리를 듣기가 힘들어 졌으며 까치집도 많이 사라졌다. 대신 까마귀 울음소리가 들리기도 하였지만 까마귀도 만나지는 못하였다. 3년 전(20220322)에 수명산 까치집(9차)을 조사할 때 촬영한 아래사진과 같은 까치집이다. 당시 수명산에서 가장 멋진 까치집이었다.

 

까치집/20220322 촬영

 

 

서울 수명산의 까치집(9차 조사)/20220322.....  https://hhk2001.tistory.com/6783

 

서울 수명산의 까치집(9차 조사)/20220322

서울 수명산의 까치집(9차 조사)/20220322 엊그제 운동 겸 수명산에 가면서 매년 3월 하순마다 실시한 까치집 조사를 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일정상 올 해는 조사를 할 시간적인 여

hhk2001.tistory.com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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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분당선(신갈역)/20251119

 

지난 봄(20250512)에 업무 차 방문하였는데 보완해야 할 상황이 있어서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당시에는 21대 대통령선거 현수막이 걸리던 날이었다. 반 년 만에 세상 많이 변했다는 느낌이 든다. 

 

  B4(승강장)

 

 

 

 

 

 

 

 

 

 

 

 

 

 

 

 

  B3

 

 

 

 

  B2

 

 

 

 

 

 

 

 

 

 

 

 

 

  B1

 

 

 

 

 

 

 

 

 

 

 

 

 

 

 

 

 

 

 

 

 

 

 

 

 

 

 

 

 

 

 

??

 

 

 

 

 

  1F

 

2번 출구

유리면에 커다란 노란색 출구표지를 설치하는 중이다.

 

 

1번 출구

 

 

 

 

 

 

 

 

[전에는] 수인분당선(보정-수원)(4주차)/20250512-20250516.....  https://hhk2001.tistory.com/7671

 

수인분당선(보정-수원)(4주차)/20250512-20250516

수인분당선(보정-수원)(4주차)/20250512-20250516 ■ 신갈역 4번 출구 21대 대통령선거 현수막이 걸렸다. ■ 기흥역 5번 출구 3번 출구 1번 출구 2번 출구 6번 출구 7번 출구 4번 출구 수원역 ● 용인경전

hhk2001.tistory.com

 

 

 

■ 20251119 (수인분당선/신갈역 : 1일 : 대중교통) -우장산역-전철5-여의도역-전철9-신논현역-신분당-정자역-수인분당-신갈역~우장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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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늦가을 풍경/20251121 

 

늦더위로 가을이 언제 올려나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가을의 끝자락이다. 우리집에서 서울식물원에 가려면 신호등이 있는 건널목을 7개 지나야한다. 동네 산책을 다녀오는 다른 곳은 1~2개인 것에 비하여 월등하게 많다. 어차피 운동하러 나온 길이니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가만히 서 있지 않고 주변을 왔다 갔다 한다. 기다리는 것이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서울식물원은 자주 가는 편이 아니다. 허준축제(20251019) 때 다녀왔으니 한 달 만에 가게 되었는데 단풍이 한물 간 느낌이다. 딸이 일주일 전에 다녀온 사진을 보니 그 때 쯤이 단풍의 절정기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미루나무가 노랗게 단풍 든 모습을 보았다.

 

 

 

 



 

  열린숲 정원에 있는 2021 서울식물원 식재설계공모 정원

 

올가을에 나무와 화초의 위치를 측정하며 기록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아마도 재정비를 하는 듯하다. 

 

 

 

 

 

 

 

 

 

 

 

내가 좋아하는....

 

 

 

 

 

 

 

  2022 서울식물원 식재설계공모 정원

 

2021 식재설계공모 정원과 달리 그대로 두었다.

 

 

 

 

 

 

 

 

배롱나무가 겨울준비를 마쳤다.

 

 

 

 

 

 

 

 

미루나무

단풍이 노랗게 물들었지만 일주일 전보다 잎이 많이 떨어졌다.

 

 

Ju 촬영/20251116

 

 

 

 

 

 

 

 

 

 

 

 

 

 

  서울식물원 호수공원

 

 

 

 

 

 

 

 

 

 

 

 

 

미루나무 낙엽이 지니 까치집이 보인다.

 

 

 

 

 

 

 

 

 

 

 

 

 

 

 

 

 

 

 

 

 

 

 

 

 

 

 

 

 

 

 

 

Ju 촬영/20251116

이 때 쯤이 미루나무의 단풍이 한창이었나 보다.

 

 

마곡문화원

우리들의 자연, 행성적 공존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온실에서도 진행하고 있는데 포스터를 자세히 살펴보아도 낯설게 느껴진다.

 

 

금송

온실후문을 나와서 어린이정원학교로 가는 곳에 깔끔한 화분이 놓여있던 곳도 겨울준비를 마쳤다. 늘 화분에 핀 꽃에만 신경을 썼는데 이제 보니 금송이 있다.

 

 

  서울식물원 온실

 

온실 내부를 들여다보니 포인세티아와 귤이 보일 뿐 썰렁하다.

 

 

화분에 바나나가 열렸다.

 

 

 

 

 

 

 

 

역사 속의 식물

오랜만에 온실 1층 전시장을 둘러보았다. 

 

 

튜립 이야기

 

 

 

 

감자 이야기

 

 

 

 

차(Tea) 이야기

 

 

 

 

식물과 섬유

 

 

주요 식물의 대륙 이동 현황

 

 

 

 

 

 

 

 

 

 

 

 

 

 

 

 

 

 

 

 

 

 

 

서울식물원으로 출발하며 본 집 앞 감나무....

 

 

감이 많이 열렸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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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늦가을 초저녁 풍경/20251114-20251115

 

최소 하루에 5,000보를 걷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지내고 있다. 서울집에서는 대부분 동네 산책으로 대체하고 있다. 성북동집에 와서 겨울맞이 준비를 한다며 아침부터 일을 하고는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여 어두워지기 전에 성북천변을 따라서 걸었다.

 

  20251114

 

 

 

 

금수봉

 

 

 

 

 

서울집에서 올 때 진티고개를 넘어왔기 때문에 성북천변 도로를 따라서 데크길을 조성하는 '성북동 누리길'의 시점과 종점이 어딘지 모른다. 종점은 성북2통마을회관 시내버스 승강장인 듯하다. 카카오맵에서 도로를 따라 거리를 측정해보니 짐작대로 성북3통마을회관을 지나 방동저수지 둘레길이 끝나는 부분(길이=1,539m)이다.  

 

 

 

 

유성구 스마트 팜(Smart Farm) 구간은 성북천 반대편 둑길도 확장하고 있다.

 

 

 

 

 

아마도 여기가 자전거 트레킹 휴게소(화장실 포함)가 되나보다. 카카오톡으로 식구들에게 알렸더니 유용할 듯하며 딸이 댓글을 달았다.

 

 

 

 

 

팽나무거리까지 갔다가 되돌아 왔다.

 

 

 

 

 

 

 

 

 

 

 

 

 

 

  20251115

 

WS와 꽃밭 겨울준비를 마치고 돌아갈 때 성북3통굿개말길 시내버스 정류장까지 차를 타고 왔다. 여기서부터 성북동집까지 걸어가면 하루 목표인 5,000보를 채울 수 있겠다.

 

 

 

 

 

 

 

 

성북동 누리길 조성공사가 진행 중이다.

 

 

 

 

 

약사봉

 

 

작년에는 산 밑에서 알밤을 여러 번 주웠던 곳인데 철이 지나서인지 빈 밤송이도 보이지 않는다.

 

 

 

 

 

팽나무거리

 

 

 

 

 

 

 

 

유성구 스마트 팜(Smart Farm)공사는 마무리 된 듯하다.

 

 

 

 

 

유성구 스마트 팜 구간의 성북천변 둑길 확장....

 

 

자전거 트레킹 휴게소(화장실 포함)....

 

 

물건너뜸 6촌 형님 댁 옆집에 불이 켜있다. 

 

 

 

 

 

 

 

 

■ 20251114-20251116 (성북동 : 2박3일 : 혼자서 : 358km) -면허시험장-남부순환-오류ic-서해안로-오리로-광명교삼거리-광람로-부광로-광명로-논곡삼거리-42-양촌ic-39-안중-313현덕로-강변로-길음ic-43-운당교차로-1-유천교차로-23-일월휴게소-23(주유)-월송교차로-32-반포교차로-1-중세교차로-세동로-진티고개-성북동집+본채 및 별채 누전차단기 정상작동 확인+CCTV 구형 이설+CCTV 신형(tapo C520WS) 설치(1114) -WS 일하러 옴+꽃밭 잡풀 및 묵은 꽃대 제거+가지치기(매화나무+보리똥나무+복숭아나무+감나무+파라칸타+라일락+장미)+도자기 화분 창고로 옮김(1115) -물호스 철거+샤워실 단열재 설치(1차)+별채 PC가동+별채 창문 담쟁이넝쿨 제거+신형CCTV 설치높이 손보기+동파방지기(샤워실+주방) 가동(3℃)+땅콩할먼네 순무+꽃사과+무 한 자루 받음+성북동집-진티고개-세동로-중세교차로-1-삽재교차로-1-반포교차로-32-월송교차로-23-차령휴게소-23-유천교차로-1-운당교차로-43-길음ic-강변로-313현덕로-안중-39-발안휴게소-양촌ic-42-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구로ic-남부순환-면허시험장(1116)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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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 겨울준비-2/20251116

 

어제는 하루 종일 꽃밭에서 잡풀을 뽑고, 묵은 꽃대를 정리하고, 나무 가지치기를 하느라 모처럼 힘 좀 썼다. 아침에 일어나니 손이 곱고 온몸이 뻑적지근하다. 이불 속에서 CCTV로 확인해 보니 해가 떴는데 구름이 낀 듯하다. 바로 일을 시작하려고 밖으로 나왔는데 땅콩할먼네 밭에 인기척이 있다. 담 너머로 오랜만에 인사를 드렸더니 가을걷이를 하러 오셨다고 한다. 올해 들깨 한 가마니를 수확했다고 하신다. 배추는 속이 차지 않는다고 하시던데 주변의 다른 밭도 같은 상황인 듯하다. 

 

금수봉(08:18)

 

 

 

 

 

 

 

 

 

 

 

 

 

 

 

 

 

 

 

 

안젤라장미

 

 

 

 

 

미니장미

 

 

 

 

 

 

 

 

남천

 

 

 

 

 

Thomas가 어렸을 때부터 서울집 발코니에 있던 접이식 자전거를 이번에 성북동집으로 가지고 왔다. 너무 무거워서 얼마나 탔는지 의심스럽다. 십 수 년을 방치된 상태로 있었으니 바람은 모두 빠졌다. 성북동집에서 장식용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가져왔는데 우선 별채방에 들여 놓았다.

 

 

까망이

성북동집에 머무는 2박 3일 동안 와서 밥을 먹고 안젤라장미 밑에서 졸다가 갔다. 한동안 만나지 못하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잘 지내~'라고 인사했는데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난다. 야옹이는 이런 면이 좋다. 먹고 난 밥그릇은 설거지를 해서 엎어놓았다. 

 

 

 

  뒤꼍

 

 

 

 

 

 

 

 

 

 

 

 

 

 

 

 

 

 

 

물호스 철거 전

 

 

물호스 철거 후

호스 안에 있는 물은 입으로 불어서 뺀 후 말아서 별채 창고에 넣었다.

 

 

샤워실 단열재 설치(1차)

다음에 와서 수도배관 속의 퇴수작업을 한 후에 제대로 단열재를 채우겠지만 우선 수도가랑 주변만 단열재를 채웠다.

 

 

별채 창문 담쟁이넝쿨 제거

 

 

담쟁이넝쿨 제거 전(별채방)

 

 

담쟁이넝쿨 제거 후(별채방)

 

 

담쟁이넝쿨 제거 전(화장실)

 

 

담쟁이넝쿨 제거 후(화장실)

 

 

주방 선반 제거 전

 

 

주방 선반 서울집에 설치/20251117

 

 

신형 CCTV 설치높이 손보기

그저께 새로 설치한 CCTV가 처마 밑에 바짝 붙어서 처마 하단이 왜곡되어 부자연스럽게 보인다. 처마 밑에서 좀 더 낮추어서 다시 설치하였다.

 

 

신형 CCTV 설치높이 손보기 전

 

 

신형 CCTV 설치높이 손보기 후

하늘이 좀 더 많이 보이고 왜곡이 덜하다.

 

 

동파방지기 가동(3℃에 가동 되도록 설정)

수도배관 내부를 완전히 퇴수하기 이전(12월 상순)까지 임시로 샤워실 및 주방 싱크대 하부의 동파방지용 전등을 가동하기 위하여 설치하였다.

 

 

 

 

 

 

 

 

 

 

 

 

 

 

 

선화 혼자서 성북동집에....

 

 

 

 

 

금수봉(14:23)

 

 

땅콩할먼네가 가을걷이를 마치고 돌아가시며 순무와 무를 한 자루 주고 가셨다. 잘 먹겠습니다!

 

 

 

 

 

피라칸타

 

 

 

 

 

 

 

 

국화

 

 

 

 

 

 

 

 

 

 

 

성북동집에서 서울집으로 가져 올 물품 목록

서울집을 출발하기 전날 아내가 생각날 때마다 기록해 놓은 물품 목록을 하나하나 집어가며 설명해 주었다. 이 물품 목록을 보면서 서울집으로 가져갈 것을 찾아서 커다란 쇼핑백에 넣으며 빨간 펜으로 표시를 하였다. 더러는 카카오톡에서 영상통화를 하며 찾았다. 정신을 바짝 차리며 찾아서 서울집에 도착하였는데  '전실 앞 화분'은 엉뚱한 것을 가져왔다. 손잡이 그림까지 그려서 설명을 들었는데 엉뚱한 짓을 했다. 사실 성북동집에 도착하자마자 가져갈 것이라고 생각되는 화분을 미리 챙겨서 문 앞에 놓아두었기에 물품 목록을 따로 확인하지 않은 것이 문제였다. 변명 할 말이 없다. 

 

 

 

 

 

서울집으로 가져갈 짐을 차에 모두 싣고 문단속을 하러 들어갔는데 꽃사과가 생각난다. 한 개를 따서 먹어보니 작기는 하지만 사과 맛이 진하다. 10개 정도를 따서 서울집으로 가져왔다.

 

 

문단속을 마치고 나오며 생각하니 국화를 좀 꺾어가는 것이 좋겠기에 아내와 통화를 하였다. 작은 물병에 꽂아서 서울집으로 가져왔다. 

 

 

 

 

 

 

 

 

 

 

 

 

 

 

 

 

 

■ 20251114-20251116 (성북동 : 2박3일 : 혼자서 : 358km) -면허시험장-남부순환-오류ic-서해안로-오리로-광명교삼거리-광람로-부광로-광명로-논곡삼거리-42-양촌ic-39-안중-313현덕로-강변로-길음ic-43-운당교차로-1-유천교차로-23-일월휴게소-23(주유)-월송교차로-32-반포교차로-1-중세교차로-세동로-진티고개-성북동집+본채 및 별채 누전차단기 정상작동 확인+CCTV 구형 이설+CCTV 신형(tapo C520WS) 설치(1114) -WS 일하러 옴+꽃밭 잡풀 및 묵은 꽃대 제거+가지치기(매화나무+보리똥나무+복숭아나무+감나무+파라칸타+라일락+장미)+도자기 화분 창고로 옮김(1115) -물호스 철거+샤워실 단열재 설치(1차)+별채 PC가동+별채 창문 담쟁이넝쿨 제거+신형CCTV 설치높이 손보기+동파방지기(샤워실+주방) 가동(3℃)+땅콩할먼네 순무+꽃사과+무 한 자루 받음+성북동집-진티고개-세동로-중세교차로-1-삽재교차로-1-반포교차로-32-월송교차로-23-차령휴게소-23-유천교차로-1-운당교차로-43-길음ic-강변로-313현덕로-안중-39-발안휴게소-양촌ic-42-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구로ic-남부순환-면허시험장(1116)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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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 겨울준비-1/20251114-20251115

 

10월 말쯤 가을이 한창일 때 다녀오려고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이제야 오게 되었다. 오랜만에 성북동집에 왔다. 이제 겨울맞이 준비를 해야 할 상황이다. 수도배관 내 물을 퇴수하고, 창문에 보온시설을 하고, 나무에 보온작업을 하기 위하여 12월 상순 쯤 한 번 더 와야 하겠기에 이번에는 겨울맞이 사전 준비라고 해야 할까?

 

  20251114

 

우선 전원 플러그를 연결하고 모터펌프를 가동하여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서울집에서 전기밥솥에 쌀을 씻어서 물을 잡아놓은 상태로 가지고 왔기에  전원 플러그를 꽂기만 하면 밥이 되었다.

 

 

아내와 딸이 얼음팩을 넣은 보온가방에 준비해 준 찌개와 반찬도 덜어 먹기만 하면 되는 상태로 가지고 왔다. 

 

 

간식까지 모두....

 

 

 

  누전차단기 기능회복

지난여름(20250802)에 성북동집에 왔더니 그 전에 다녀간(20250714) 이후 본채+별채의 누전차단기가 작동되어 정전상태였다. 전실은 괜찮은데 본채와 별채의 누전차단기는 계속 차단이 된다. 원인을 알 수 없어서 전실의 전기를 연장코드를 이용하여 불편한 상태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었다. 이번에 부분적으로라도 복구할 수 있을까 해서 분전반을 분해하고 차단되는 부분이 전열선인지 전등선인지 확인하려고 하였다. 점검하는 과정에서 전실의 전열선과 전등선의 누전차단기를 끄고 본채+별채의 누전차단기(전등과 전열이 함께 연결되어 있음) 스위치를 올렸는데 누전차단기가 작동하지 않는다. 기능이 회복되기는 하였지만 원인을 인위적으로 제거해서 원상회복이 된 것이 아니라서 좀 찝찝하다. 기능은 회복되었지만 다음 여름철이 되기 전에 다시 확인 할 필요가 있겠기에 임기로 가설한 전선을 그대로 두기로 하였다.

   

 

 

 

 

 

 

 

 

 

  신형 CCTV 설치

 

기존 CCTV는 실내용을 실외용으로 사용하는 중인데 기능이 자주 멈추었다 회복되기 하고,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기능도 거의 상실한 상태이고, 해상도(HD/1280×720)도 떨어지기에 실외용(Tapo C520WS)을 구입하였다. 기존 CCTV 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신형 CCTV를 설치하였다.

 

 

신형 CCTV (해상도/2560×1440)

 

 

 

  구형 CCTV 이설

 

구형 CCTV는 전실 외벽에 설치하였다.

 

 

구형 CCTV는 제대로 움직임이지 않지만 작동이 되기는 하기에 설치하였다.

 

 

 

  20251115

 

금수봉

 

 

피라칸타

 

 

 

 

 

 

 

 

지붕에 서리가 내렸다.

 

 

 

 

 

오늘은 아침에 까망이가 왔다. 밥을 먹고 여기서 한숨 자고 간다.

 

 

 

  가지치기(매화나무+보리똥나무+복숭아나무+감나무+피라칸타+라일락+장미)

이번에 성북동집에 온 이유 중에서 가장 큰 일이 나무의 가지치기이다. 혼자 작업하면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없기도 하고, 더욱 조심하느라 작업능률도 나지 않는다. 미리 WS에게 부탁하여 같이 가지치기 작업을 하기로 하였다. 엊저녁에 매실나무와 복숭아나무의 가지치기 방법과 가지치기의 시기를 알아보았다. 그런데 충청지방의 가지치기 시기는 매화나무는 12월 중순~1월 말이고, 복숭아나무는 2월~3월이라고 한다. 제때 가지치기 작업을 하는 것이 좋겠지만 여건이 만만치 않겠다. 과일보다 꽃을 보는 것이 목적이고 더구나 복숭아는 알이 작은 개복숭아가 아니던가. 가지치기하는 시기 따질 것이 아니라 여건이 될 때 작업하자는 생각에 WS와 작업을 진행하였다. 가지치기 작업 전에 꽃밭의 잡풀과 마른 꽃대를 제거하는 작업부터 하였다.

 

가지치기 작업 전(매실마우+보리똥나무+복숭아나무)

 

 

 

 

 

 

 

 

 

 

 

가지치기 작업 후(매실마우+보리똥나무+복숭아나무)

 

 

 

 

 

 

 

 

 

 

 

가지치기(대봉 감나무+피라칸타+라일락+장미)

 

 



 

 

 

 

안젤라장미 쳐진 가지 묶어주기

 

 

도자기화분 창고로 옮기기

WS와 함께 야외에 나와 있는 도자기 화분을 옮기고 나니 해가 지기 시작한다.   

 

 

WS와 간단히 저녁밥을 먹고 더 어두워지기 전에 성북천변 산책을 나섰다. 오늘은 오랜만에 많은 일을 했다.

 

 

 

■ 20251114-20251116 (성북동 : 2박3일 : 혼자서 : 358km) -면허시험장-남부순환-오류ic-서해안로-오리로-광명교삼거리-광람로-부광로-광명로-논곡삼거리-42-양촌ic-39-안중-313현덕로-강변로-길음ic-43-운당교차로-1-유천교차로-23-일월휴게소-23(주유)-월송교차로-32-반포교차로-1-중세교차로-세동로-진티고개-성북동집+본채 및 별채 누전차단기 정상작동 확인+CCTV 구형 이설+CCTV 신형(tapo C520WS) 설치(1114) -WS 일하러 옴+꽃밭 잡풀 및 묵은 꽃대 제거+가지치기(매화나무+보리똥나무+복숭아나무+감나무+파라칸타+라일락+장미)+도자기 화분 창고로 옮김(1115) -물호스 철거+샤워실 단열재 설치(1차)+별채 PC가동+별채 창문 담쟁이넝쿨 제거+신형CCTV 설치높이 손보기+동파방지기(샤워실+주방) 가동(3℃)+땅콩할먼네 순무+꽃사과+무 한 자루 받음+성북동집-진티고개-세동로-중세교차로-1-삽재교차로-1-반포교차로-32-월송교차로-23-차령휴게소-23-유천교차로-1-운당교차로-43-길음ic-강변로-313현덕로-안중-39-발안휴게소-양촌ic-42-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구로ic-남부순환-면허시험장(1116)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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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 늦가을/20251114

 

추석연휴 직전(20250928)에 다녀온 후 한달 반이 지나서야 겨울맞이 준비를 위하여 성북동집에 오게 되었다. 진작에 다녀 올 예정이었으나 업무와 이석증 치료 등으로 차일피일하였는데 이제야 시간을 낼 수 있게 되었다. 원래 계획은 딸과 동행하려고 하였으나 일정이 여의치 않아서 12월 초순에 같이 오기로 하고 혼자서 7시 30분에 서울집을 출발하였다. 어쩌다가 올해는 논에 별가 누렇게 익은 황금들판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지나갔다. 얼마전에 인천 계양아라온에 갔을 때 미쳐 가을걷이를 하지 못한 조그마한 논을 본 것이 마지막이었다. 아마도 황금들판을 보지 못한 것은 평생 처음이 아닐까? 서울을 출발하여 화성-평택-아산-공주를 거쳐서 성북동집으로 오는 도로변은 이미 가을걷이가 끝난지 오래 되었다. 어쩐 일인지 가을걷이가 끝난 들판에 볏짚으로 마시멜로 처럼 포장해 놓은 곤포사일리지도 얼마 보이지 않는다. 

 

 

 

 

울안에 들어서니 초여름 이후 제대로 돌보지 못하여 방치된 꽃밭이지만 군데군데 국화가 한창이고 천일홍과 메리골드는 대부분 색이 바래여 마른 꽃이 되었다. 꽃사과와 피라칸타와 남천은 붉은 열매가 볼만하다.

 

 

 

 

 

매실나무 부근은 전번에 왔을 때 잡풀을 뽑지 않은 티기 난다. 

 

 

 

 

 

뽑지 못한 잡풀과 국화 뒤엉켜 있다. 

 

 

 

 

 

 

 

 

 

 

 

 

 

 

 

 

 

국화

 

 

 

 

 

 

 

 

 

 

 

 

 

 

 

 

 

 

 

 

서리 한 방이면 끝날테지만 아직 시들지 않은 메리골드가 있다.

 

 

 

 

 

 

 

 

메리골드의 대부분은 꽃이 시들었다.

 

 

인디언국화

 

 

 

 

 

색이 바래고 마른 꽃이 된 천일홍

 

 

 

 

 

 

 

 

 

 

 

두메부추

 

 

 

 

 

산파

 

 

부추

 

 

꽈리

적당히 익었을 때 수확을 해야 했는데 방치하였더니 망사주머니 속에.... 

 

 

 

 

 

남천

 

 

 

 

 

피라칸다

 

 

 

 

 

비비추

 

 

오후에 까망이가 나타났다. 그렇지 않아도 까망이의 나쁜 버릇으로 먹지 않고 남긴 사료가 썪어 있는 밥그릇을 물로 닦아놓았기에 바로 밥을 줄 수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데도 그다지 경계하지 않는 것이 고마울 뿐이다.  

 

 

더덕 넝쿨

 

 

 

  뒤꼍

 

 

 

 

 

 

 

 

 

 

 

 

 

금수봉

신뜸의 은행나무도 단풍이 노랗게 물들었다.

 

 

 

 

 

 

 

 

 

 

 

 

 

 

 

 

 

 

 

 

 

 

 

 

 

 

  대문 밖(울밖)

 

 

 

 

 

 

 

 

 

 

 

 

 

 

 

 

 

 

 

 

 

 

예전에 농사를 짓던 텃밭은 농작물을 심기는 하였는데 방치 상태이다.

 

 

 

  작년까지 농사를 짓던 앞밭

 

추석 이후 새 주인이 성토하여 마늘을 심었다. 주변 경사면에는 토사유출 방지매트를 깔았다.

 

 

 

 

 

 

 

 

고라니망 출입문이 성토 후 많이 망가졌다. 

 

 

 

점심때 성북동집에 도착하여 사진 촬영하고, 수도 개통하고, 누전차단기 정상작동 확인하고, 새 CCTV 설치하고, 기존 CCTV 이설하니 해가 진다. 어두워지기 시작할 무렵에 산책하기 위하여 나섰다.

 



 

성북천을 따라서 산책을 떠나며...

 

 

성북천을 따라서 산책을 마치고 돌아와서 대문을 여니 집에 불이 켜져 있어서 좋다.

 

 

 

 

 

■ 20251114-20251116 (성북동 : 2박3일 : 혼자서 : 358km) -면허시험장-남부순환-오류ic-서해안로-오리로-광명교삼거리-광람로-부광로-광명로-논곡삼거리-42-양촌ic-39-안중-313현덕로-강변로-길음ic-43-운당교차로-1-유천교차로-23-일월휴게소-23(주유)-월송교차로-32-반포교차로-1-중세교차로-세동로-진티고개-성북동집+본채 및 별채 누전차단기 정상작동 확인+CCTV 구형 이설+CCTV 신형(tapo C520WS) 설치(1114) -WS 일하러 옴+꽃밭 잡풀 및 묵은 꽃 제거+가지치기(매화나무+보리똥나무+복숭아나무+감나무+파라칸타+라일락+장미)+도자기 화분 창고로 옮김(1115) -물호스 철거+샤워실 단열재 설치(1차)+별채 PC가동+별채 창문 담쟁이넝쿨 제거+신형CCTV 설치높이 손보기+동파방지기(샤워실+주방) 가동(3℃)+땅콩할먼네 순무+꽃사과+무 한 자루 받음+성북동집-진티고개-세동로-중세교차로-1-삽재교차로-1-반포교차로-32-월송교차로-23-차령휴게소-23-유천교차로-1-운당교차로-43-길음ic-강변로-313현덕로-안중-39-발안휴게소-양촌ic-42-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구로ic-남부순환-면허시험장(1116)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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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의 가을날-3/20251112

 

  집옥재 일원

 

경복궁에서 관람객 수가 적은 곳으로 집옥재와 태원전 일원이 아닐까한다. 경복궁에 가더라도 여기까지 갈 기회는 많지 않치만 일부러 던풍을 보러 간 길이기에 오랜만에 돌러보았다.

 

 

 

 

 

 

 

 

지난번에 갔을 때에는 집옥재 작은도서관이 개관 중이기에 둘러보았는데 4월 초부터 10월 말까지만 개방한다고 한다.

 

 

 

 

 

짐옥재 후면에 가 보기는 처음이다.

 

 

 

 

 

 

 

 

 

 

 

 

 

 

 

 

 

 

 

 

 

 

 

  태원전 일원

 

왕과 왕비의 사망 후 능에 모시기 전까지 관을 모시는 곳이라는데 웨딩촬영을 하는 분들도 보인다. 태원전의 용도를 알면서 오지는 않을 듯한데....

 

 

 

 

 

 

 

 

 

 

 

 

 

 

 

 

 

 

 

 

 

 

 

 

 

 

 

 

 

 

 

 

 

 

 

태원전에서 경회로로 오는 길에도 단풍이 곱다.

 

 

 

 

 

 

 

 

 

 

 

 

 

 

 

 

 

  경복궁관리소-건춘문 일원

 

 

 

 

 

 

 

 

 

 

건춘문 부근의 은행나무는 절정기가 지났다.

 

 

 

 

 

6일 전에 딸이 다녀왔을 때가 단풍의 절정기이었나 보다./20261106 촬영

 

 

 

  국립고궁박물관 옆

경복궁에서 단풍 구경을 마치고 나오는데  국립고궁박물관 옆에 있는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었기에 일부러 둘러보았다.

 

 

 

 

 

 

 

 

 

 

 

 

 

 

 

 

 

 

 

 

 

 

■ 20251112 (경복궁 : 혼자서 : 대중교통) -우장산역-전철5-광화문역-경복궁(되돌아서)-광화문역-전철3-종로3가역-전철5-우장산역

 

 

 

  경복궁의 단풍은 전체적으로 절정기가 지난 듯하다. 아마도 딸이 다녀간 일주일 전쯤(20251106 전후)이 가정 멋지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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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의 가을날-2/20251112

 

  경회루

 

 

 

 

 

 

 

 

 

 

 

 

 

 

 

 

점심시간 쯤 되었기에 쉴 겸 간식을 먹으려고 수정전 부근의 쉼터로 가며보니 경회루 주변이 관람객들로 북적인다.

 

 

 

 

 

 

 

 

 

 

 

 

 

 

  향원정

 

 

 

 

 

 

 

 

 

 

 

 

 

 

 

 

 

 

 

 

 

 

향원정 주변의 단풍이 한창이다.

 

 

 

 

 

 

 

 

 

 

 

 

 

 

  건청궁

건청궁 내부에 꽃밭이 있거나 나무가 있는 곳을 위주로 돌아보았다.

 

 

 

 

 

 

 

 

 

 

 

 

 

 

 

곤녕합

 

 

 

 

 

 

 

 

 

 

 

 

 

 

 

 

 

 

 

 

 

 

 

 

 

 

 

 

 

 

 

 

 

 

 

 

■ 20251112 (경복궁 : 혼자서 : 대중교통) -우장산역-전철5-광화문역-경복궁(되돌아서)-광화문역-전철3-종로3가역-전철5-우장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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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의 가을날-1/20251112

 

지난번(20251101)에 창덕궁에 갔을 떼에는 단풍이 들기 시작할 무렵이었다. 이제 단풍이 한창이겠다는 생각에 경복궁을 다녀왔다. 지난 주말부터 구름이 껴서 단풍이 산뜻하지 않겠고, 화요일은 경복궁이 휴궁일이기에 오늘(수요일) 다녀오게 되었다. 간단하게 음료와 간식을 챙겨서 전철을 이용하여 이른 시간(09:30)에 도착하였다. 전각을 보러 간 것이 아니라 단풍이 물든 풍경을 보러 간 길이기에 전각은 그냥 지나치고 나무가 있는 곳으로 길을 잡았다.

 

전철에서 내려서 광화문광장에 나오니 곱게 물든 은행나무 단풍이 보인다.

 

 

광화문

평일의 이른 시간인데도 관람객이 많다.

 

 

흥례문

 

 

 

 

 

영제교(금천교)와 근정문

 

 

 

  근정전

 

 

 

 

 

 

 

 

 

 

근정전 좌측으로 인왕산이, 우측으로 북악산이 보인다. 근정전은 멀찌감치 지나쳤다.  

 

 

 

 

 

 

 

 

 

 

 

흥례문

 

 

 

 

 

  강녕전 일원

 

 

 

 

 

 

 

 

 

 

 

 

 

 

 

 

  교태전 일원

 

 

 

 

 

 

 

함원전 후면 화계

사정전은 건너뛰고, 강녕전은 지나쳐서 함원전 후면 우물가와 화계를 둘러보았다.

 

 

 

 

 

 

 

 

아미산(교태전 화계)

올봄에 교태전 특별관람(20250523)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단풍 구경을 왔으니  전면은 지나치고 후면의 아미산을 둘러보았다. 양지와 음지의 명암 차이가 커서 여러 방법으로 촬영을 시도하였지만 신통치 않다.

 

아미산 굴뚝

 

 

 

 

 

 

 

 

 

 

 

 

 

 

 

 

 

교태전 담장

 

 

 

 

 

  자경전 일원

 

자경전 담장

단풍이 절정기를 지나서 낙엽이 많이 졌다. 진작 올 걸....

 

6일 전에 딸이 다녀왔을 때가 단풍의 절정기이었나 보다./20261106 촬영

 

 

 

 

 

 

 

 

 

 

 

 

 

 

 

 

 

자경전 십장생 굴뚝

 

 

 

 

 

 

 

 

 

 

살구나무?

 

 

 

  자경전 후면

 

경복궁에서 은행나무 단풍이 가장 화려한 곳 중의 한 곳이 아닐까?

 

 

 

 

 

 

 

 

 

 

 

 

 

 

  경운당 권역 복원공사

건설업과 관련된 직업을  갖고 있지만 한때는 관광지에 갔는데 마침 공사를 한다며 가설울타리를 쳐 놓은 곳을 만나면 서운했다고 할까? 손해 본 느낌이 들곤 하였다. 그런데 나이 들며 공사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새로운 볼거리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런 모습을 보는 기회도 드물지 않을까? 

 

 

 

 

 

 

 

 

 

 

 

 

 

■ 20251112 (경복궁 : 혼자서 : 대중교통) -우장산역-전철5-광화문역-경복궁(되돌아서)-광화문역-전철3-종로3가역-전철5-우장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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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든 동네(서울 강서구) 산책 길/20251109-20251111

 

요즈음은 동네 어디를 가든지 5~6일 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단풍이 볼 만하다. 산책길에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나가기는 귀찮아서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였다.

 

  마곡수명산파크아파트/20251109

 

 

 

 

 

 

 

 

 

 

  강서농산물도매시장/20251109

 

강서농산물도매시장 주변이 개발되기 이전부터 있던 은행나무를 그 자리에 보존하고 있는데 나이 든 티가 많이 난다. 예전에는 은행이 떨어져 있으면 일삼아서 주워왔던 때가 있었다. 10여 년 전쯤부터는 줍는 사람이 없어졌다. 냄새도 고약하고 밟혀서 희끗희끗하게 바스러진 모습이 보기 흉하고 밟지 않으려고 피해 다니는 처지가 되었다. 그런데... 오랜만에 은행을 줍는 분을 만났는데 일부러 보이지 않게 촬영하였다.

 

 

 

 

 

 

 

 

 

 

  수명산근린공원/20251109

 

귀룽나무가 사라진 부분이 휑하게 보인다.

 

 

산사나무 열매가 많이 열렸다.

 

 

 

 

 

 

 

 

 

 

 

 

 

 

 

 

 

팥배나무(중앙)

 

 

 

  명덕여자고등학교/20251110

 

 

 

 

 

 

 

 

 

 

 

 

 

 

 

 

 

 

 

  우장산공원/20251111

 

 

 

 

 

 

 

아마도 우장산공원에 있는 은행나무 단풍의 절정기인 듯하다.

 

 

 

 

 

 

 

 

 

 

 

 

 

 

 

 

 

 

 

 

 

 

 

 

 

  우장산공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천일홍

 

 

 

 

 

메리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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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 근황/20251105-20251111

 

한 달 전(20251012)에 Jun네가 대전 근교를 여행할 때 숙소로 사용하였으며, 한 달 반 전(20250928)에 풀을 뽑고 왔으니 다녀온 지 오래 되었다. 그 중간에 다녀오려고 하였으나 갑자기 이석증으로 운전 할 수 없어서 이렇게 된 것이다. 아직 갈 날짜는 정하지 못하였지만 조만간 가서 겨울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1.6℃이었으니 마냥 미룰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성북동집 상황을 CCTV로 확인해 보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 있지만 CCTV화면의 해상도(HD급)도 시원찮고, 이마저 자주 작동하지 않아다. 전에 사용하던 것은 작동이 멈추는 경우가 드문 대신에 리셋을 하려면 누군가가 전원을 차단해야 기능이 회복되었다. 새로 교체한 것은 자주 기능이 멈추는 대신 며칠 기다리면 저절로 기능이 회복되기도 한다.  이대로 겨울을 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  20251105

 

남천 열매가 빨갛게 익고 명자나무 주변으로 국화가 피었다.

 

 

피라칸타가 빨갛게 익었다.

 

 

 

앞밭/20251109

 

 

 

 

앞밭은 마늘을 심었는지 요즈음 새 주인이 나타나지를 않는 듯하다.

 

 

 

 

 

20251111

해 틀 무렵에 보니 명자나무 및 데크 주변에 국화가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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