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고원자생식물원 해바라기축제/201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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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고원자생식물원 해바라기축제/20100803
해바라기 밭 사이로 난 구불구불한 길을 지나 가파른 길을 오르니 매봉산에 들어가는 입구인삼수령이 가까이 보인다.
여기가 구와우를 볼 수 있는 곳인듯한데 구름 속에 갇혀서 보이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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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고원자생식물원 해바라기축제/20100803
전나무에 맺힌 물방울이 서리꽃 같이 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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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고원자생식물원 해바라기축제/20100803
아침에 일어나니 엊저녁 내린 비로 도로가 젖여 있고 구름이 산 아래까지 내려와 있다.
서둘러 길을 떠나 황지동 구와우마을에서 아침밥도 먹고고원자생식물원의 해바라기 축제장도 볼생각이다.
구와우 마을은 태백에서 임계로 가는 35번 국도변에 있는데 삼수령 바로 아래 동네이다.
이른 아침인데도 해바라기 축제장 주차장에는 몇 대의 차량이 주차되어 있다.
이곳 맛집으로 알려진 순두부집은 아직 영업을 시작하지 않아서 물어 보니 11시는 넘어야 된단다.
11시라면 해바라기 축제장에서 나온 다음 일 터이니 오늘은 순두부 먹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밥을 먹기 전에 안개 자욱한 해바라기 축제장부터 들어가 보기로 하였다.
해마다 여름이면 태백에 들리고, 해바라기축제가 열린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거기에 아내가 해바라기꽃을좋아하는 데도 해바라기 축제장에 들어 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태백에서 자연에 묻혀 지내고 야생화를 원없이 보면 되었지 인공적인 식물원을 볼 필요가 있겠냐는 생각 때문이였다.
그런데고원자생식물원은 규모가 아담한 정도의 식물원이 아니고 전에 목장으로 사용하였던 곳이라 무척 넓다.
거기에 해바라기를 심고 구불구불 탐방로를 만들어 놓았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은 아니지만 깎은밤 같지도 않은 그런 풍경이다.
거기에 짙은 안개가 끼었나하면 어느새 주변의 산이 보이기도 하여 몽환적인 풍광이다.
전나무에는 이슬이맺여서 마치 서리꽃이 핀듯하다.
태백 고원자생식물원 (0) | 201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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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망양정 (0) | 2010.08.12 |
울진 망양해수욕장/20100802
망양정에서 내려오니 빗방울이 떨어지고바람도 분다.
그래도 동해바다는 밟아보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해수욕장에 들어갔다.
그리 붐비지 않는 해수욕장인듯 한데 날씨까지 험악해 지니 한가로운 분위기다.
이렇게 울진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태백으로 향하였다.
계획대로라면 함백산 만항재에서 혜선사가는 방향의 가까운 헬기장에서 야영할 생각이였다.
몇차례 그곳에서 야영을한 곳이고, 덥기는 커녕 한여름에도 달달 떤 기억만 있는 곳이다.
그런데 원덕을 거쳐서 태백으로 가는 내내 빗줄기는 더욱 세차진다.
텐트를 쳤는데 비가 오면 어쩔수 없지만, 비가 오는데 텐트를친다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
이럴 때에는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우선 태백역 주변에서 숙소부터 잡았다.
작년 여름에 태백에서 느긋하게 저녁 먹고 숙소를 찾아 나섰다가 방이 없어서 고생한 기억이 새롭다.
간신히 숙소를 정하기는 하였는데 밤새 무더위에 잠을 이룰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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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망양정/20100802
울진 망양해수욕장 (0) | 2010.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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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망양정과 해맞이공원/20100802 (0) | 2010.08.12 |
울진 근남면 구산리 성류굴 (0) | 2010.08.12 |
울진 근남면 구산리 성류굴 (0) | 2010.08.12 |
울진 망양정과 해맞이공원/20100802
울진에 가면 어디를 가야할지 인터넷에서 검색하다 보니 관동팔경중에 하나인 망양정이 눈에 띈다.
그래서 성류굴에서 나온 다음코스로 망양정을 가기로하였다.
네비게이션이 안내하는대로 가니 망양해수욕장에서 안내가 끝난다.
어라~ 하고 해안도로을 빙돌아서 해맞이공원으로 들어갔다.
주차장에서 언듯보니 산위로 정자 같은 것이 보인다.
망양정이려니 하고 올라가서 보니 종각이다.
그렇다면 망양정은 어디있나하고 살펴보니 좁다란 대숲길이 보인다.
대숲길을 지나 좀 오르니 동해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망양정이 자리잡고 있다.
그러고 보니 네비게이션이 안내한 길이 옳은 길이였다.
망양정은덩그러니 서있어서 별로 볼품이 없지만원래의 기능대로 여기서 보이는동해의 풍경은 일품이다.
해맞이공원
해맞이공원에서 망양정으로 가는 대숲길
울진 망양정 (0) | 2010.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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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근남면 구산리 성류굴/20100802
울진 망양정과 해맞이공원/20100802 (0) | 2010.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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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근남면 구산리 성류굴/201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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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근남면 구산리 성류굴/20100802
왕피천변에 있는 성류굴은 천연석회암 동굴이다.
신라 31대 신문왕의 아들(보천태자)가 수도하여 성인이 머물렀다는 뜻에서 성류굴이라 했단다.
그간 여산동굴, 청성동굴, 고수동굴, 고씨동굴, 천곡동굴을 들어가 보았지만 관람하기 수월한 동굴이라 생각된다.
오래 전부터 알려진 탓에 오염과 훼손도 심하다.
또한 동굴 속이 무척 추울듯하여 긴소매 옷을 준비하였는데 다른 동굴에 비해서 기온이 높은 편이다.
관람객이 많아서 밖에서 부터 줄서서 기다렸는데, 동굴 속에서도 앞사람 쫏아 다니다가 어쪄다보니 출구가 눈 앞이다.
울진 근남면 구산리 성류굴 (0) | 2010.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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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서면 왕피리 (0) | 2010.08.11 |
울진 불영계곡/20100802
어제 왕피리에 들어 갔던 길을 되돌아서 박달재를 넘어 삼근리로 나왔다.
다시불영계곡을 따라서 근남으로 가는 길에 불영사 주차장에 이르렀다.
1.3Km를 걸어서 불영사에 다녀 올 계획이였지만 날이 워낙 더워서 걷는 것은 무리 할 것 같아서 그냥 지나치기로 하였다.
불영계곡은 대부분 깎아지른 듯한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도로변에 군데군데 차를 세워두고 내려가서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가끔 전망대가 있기는 하지만 여기서도 절벽 아래가 제대로 보이는 곳이 없는듯하다.
몇차례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사진이나 찍어 볼까 했지만 여의치 않다.
경치가 좋은 곳은 차를 세울 수 없고, 차를 세울 만한 곳에서는 사진을 찍을 만 한 것이 없다.
중간에 있는 불영계곡휴게소는 그야말로 차로 꽉 차있고 물가는 물론 주차장 주변까지 텐트가 즐비하다.
근남이 가까워 지면서 광천도 넓어지고 가끔은 텐트 가까이에 차량이 있는 모습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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