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20251117-20251121
● 벽시계 교체
성북동집 전실에 있던 벽시계와 바꾸었다.



초록집 거실에 있던 벽시계를 성북동집에 달고, 성북동집 벽시계를 초록집으로 가져왔다.

성북동집에서 꺾어 온 국화


우유를 마시지 못하는 나는 두유로 만들어 주는 라떼를 마신다.
● 장식선반 교체
성북동집 주방에 있던 장식선반을 떼어왔다.

장식선반 설치 전






성북동집 주방에 있던 장식선반
● 성북동집 이웃 밭인 땅콩할먼네가 주신 순무와 무의 변신





순무김치

무 부침개

무나물

무생채

요즈음 자장면, 떡만두국, 카레라이스, 잔치국수, 배추전, 샌드위치, 김밥 등 잘 먹고 있다.

성북동집에서 따 온 꽃사과
알이 작기는 하지만 사과 맛은 제대로 난다. 서울집에서는 먹을 것이 많아서인지 먹을 기회가 없다.

해마다 청송사과 잘 먹는다. 고맙습니다.
● 침대 서랍레일(3단 볼레일) 교체
Thomas 침대의 서랍장이 열고 닫기가 비정상적이라기에 확인해 보았더니 서랍레일이 변형되어 있다. 뻰치와 플라이어 등 간단한 공구를 이용하여 변형 된 부분을 수리하다 보니 볼베어링 두 군데 중 하나가 없어졌는데 언제 없어졌는지도 모르겠다. 고칠 수 없는 상황이라 인터넷에서 구매해야 하겠는데 명칭을 모르겠다. 부품을 촬영하여 구글렌즈로 검색해 보니 명칭이 서랍레일이다.


고장 난 세랍레일과 모양과 크기가 같은 것을 쿠팡에서 구입하였더니 다음날 도착하였다. 나사못의 위치가 약간 달라서 볼펜으로 기존 레일의 위치를 표시한 후 새 서랍레일을 고정시켰다.

서랍 양쪽에 서랍레일을 고정하고 서랍을 장착하였는데 서랍장의 폭이 조금 작아서 서랍이 제대로 장착되지 않고 탈락하기 직전이다. 고장 난 원인이 파악된 셈이다. 한쪽 레일을 떼어내고 3mm 두께의 플라스틱판을 덧대어서 서랍레일을 고정하였더니 제대로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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