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20251104+20251107
■ 20251104
초여름부터 생각하지 못한 일이 생겨서 주변을 제대로 둘러 볼 여유가 없이 지내고 있다. 대전 성북동집에 상주할 상황이 아니니 가끔씩 다녀오기라도 해야 할 텐데 쉬운 일이 아니다. 일부러라도 느긋한 척 하고 지내야 할 텐데....

수명산근린공원에 있는 팥배나무 열매가 익었다. 바람에 떨어진 것을 한 줌 주워왔다. 사진 찍을 일이 있으면 딸에게 부탁하고 하였는데 오랜만에 이런 사진 찍어본다.
■ 20251107

아침 햇살....


거실 앞 감나무에 감이 많이 열렸다. 올해는 감이 풍년인 듯하다. 홍시가 떨어진 자국으로 주변이 지저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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